묵이 호처럼 선으로 나타난다 하여 묵선으로 명명하였나 봅니다.
검붉은 색과 초록의 색이 대비되어 아름답습니다. 묵이 호처럼 선으로 나타난다 하여 묵선으로 명명하였나 봅니다. 검붉은 색과 초록의 색이 대비되어 아름답습니다.

묵과 안토의 어울어짐이 좋은 난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 묵과 안토의 어울어짐이 좋은 난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

굵고 묵직한 엽성이
보는 눈을 아주 압도 하내요,
당당한 모습 신품종으로 더 더욱 크게 거듭 나시기 바람니다, 굵고 묵직한 엽성이 보는 눈을 아주 압도 하내요, 당당한 모습 신품종으로 더 더욱 크게 거듭 나시기 바람니다,

손회장님 옛날 붙었던 아해들 어따 버렸나요

 묵의 아부지 !! 손회장님 멋집니다. ~~ 손회장님 옛날 붙었던 아해들 어따 버렸나요 묵의 아부지 !! 손회장님 멋집니다. ~~

특이한 색감의 묵이네요?
자줏빛 고름을 입에 문 선녀 같습니다.. 특이한 색감의 묵이네요? 자줏빛 고름을 입에 문 선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