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건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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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직장생활에서 가장 바쁜 봄을 맞아 일과 씨름하고 있기에 풍란취미가 여의치 않군요.

일본에 몰아닥친 대재앙으로 또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래저래 올봄은 물오르는 풍란 바라보며 즐기는 일은 포기해야하는가 봅니다.

5월 중순은 지나야 한숨 돌릴 것 같으니 사무총장님,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댓글목록

제가 너무 부담을 드렸나요? ㅎㅎㅎ
그래도 한풍련 싸이트에 출석율이 높은 곳중 하나가 달풍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잊지는 마세요.

건국전이 많이 컷네요.
뿌리도 루비근이 제법 보이고요.
쭉쭉 뻣는 루비근이면 좋겠습니다.
잎들이 짧아지는 것으로 보아 배양 조건이 바뀐것같습니다.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모촉의 천엽이 화려하게 나오는 것같은데 부디 녹이 꽉차면 좋겠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한 인물 할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개체로군요....
작년같이 아름다운 루비근에 녹이 꽉찬 복륜을 기대해 봅니다.
허연 봉륜에 뿌리까지 이쁘니 배부르시겠습니다요...ㅎ
느낌좋은 자촉들까지 모두 고정되어 멋진 일가이루시길.....
루비근에 멋진 건국전 백복륜, 부럽습니다.
자촉들도 모두 예사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멋진 백복륜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사진과 실물의 색감이 약간 차이가 나네요... 
제 눈이 요즘 무리를 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
마이 이쁩니다. ^^
작지만 시원스럽게 쭉뻗은 엽성에 힘이 느껴 짐니다.
건국전 하면 문득 떠오르는게 비 하고의 관련된것 아닐까 하는데
그 역시 저런 엽성때문에 매력이 더 가지 않나 생각 됩니다.
저도 건국전 참 좋아 합니다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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