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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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모습은 왼쪽은 복륜의 형태, 오른쪽은 유령이었습니다.
실생이지만 당시에는 건국전 호가 상당한 고가였으나 예가
너무 화려하고 더구나 한쪽이 유령이라 상예의 호에 비해 1/3정도의
금액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수년동안 호라고 할까? 복륜이라고 할까?
망설였는데 이제는 비라고 해도 될 것같습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묵과 요반이 좀 약하지만 언젠가는 나올꺼라는 기대를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5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실생이지만 당시에는 건국전 호가 상당한 고가였으나 예가
너무 화려하고 더구나 한쪽이 유령이라 상예의 호에 비해 1/3정도의
금액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수년동안 호라고 할까? 복륜이라고 할까?
망설였는데 이제는 비라고 해도 될 것같습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묵과 요반이 좀 약하지만 언젠가는 나올꺼라는 기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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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樹님의 댓글
綠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예가 많이 좋아졌군요. 묵이야 쉽게올거고 발색을 잘하여
요반이 멋지게 뜨길 기다립니다.
그러면 비[本羆]가 되는것이지요. 즐거우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