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이런난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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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작성일05-05-18 11:01
  3. 조회12,638회
  4.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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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富貴蘭美術品評會에서 맘에들어 가져온 난입니다.
엄미[俺美]변이라고 하는데 황서반으로 나와 소멸되는
개체로 후육에 엄미 특징인 대형으로 발전할것 같습니다.
국내의 유사한개체가 있는것으로 알고잇으며 소형 개체는
입수했으나 이렇케 대형을 가지신분 정보 주세요.
혹시 국내 배양종일수도 있을것 같아 현장에서 알아보니
아니라하는데..... 고가품은 아님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5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안용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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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도 기대가 됩니다.
일전에 풍빠에서 물의를 것과는 좀 다른 건가 봅니다.
일본에서 좋은 것 많이 가져오셨나 봅니다.ㅎㅎ
어쨓던 명품으로 고정되길 바랍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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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것 만큼 큰 백학을 푸른나라에서 봤는디요..

좋아 보입니다.
개체 수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李鐘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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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감이 황색이 약간 많이 들어간 급 소멸성인
이품종 비슷한 느낌의 품종을 어디서가 본 기억이 있는데
영남쪽에서 보았는지 수도권에서 보았는지 영 기억이 아리까리 합니다

김경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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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엽에 약간 노수엽인 유사한 개체가 있죠.
그런데 크기는 위의 개체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자촉이 많아 빨리 대주가 되겠습니다.

푸른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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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님 위 사진의 개체는 제가 한 동안 키웠던 난으로
제가 관찰한바를 적은 것입니다.
마침 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img src="http://cheongya.com/zero/data/manage/DSC00053.JPG">

빛고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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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장님
지명님이  이야기하는 "웬 봉창뜯는소리?"란 일본의 표기법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美術品評會

물거너갔다가 다시 돌아온 난이네요.

綠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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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출처를 알게 되여 시원합니다만 정보 부재의[김사장님것이라는]
당혹감이랄까....... 좀 여운이 남는군요. 여하튼 되 찿아온샘 이군요.
그러나 제가 좋아 하는 타입이라 애배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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