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아마미실생 (가칭수로)

페이지 정보

본문

호의 변화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원평호와 이접반이 함께있던 개체인데 여섯촉이 이접반으로 나오는것이
결국 이접반으로 고정된것 같습니다.
신풍란 책자에 이와 비슷한 이접반 무늬를 거척령이라는 미등록품이 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아래사진은 초창기의 모습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5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많이 발전했군요. 처음과 같이 유백호를 유지만 해주워도 좋았을텐데
이놈의 수로류들이 모두 황호쪽으로 발전하는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것처럼 건강하게 자란것들은 한인물 하는군요.즐감했습니다.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52 페이지
신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7 녹보 묵 댓글 3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01 14664
136 가꾸야 희메의 꽃 댓글 2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01 14645
열람중 아마미실생 (가칭수로) 댓글 6 no_profile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9 15024
134 무명 댓글 4 no_profile 황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8 14756
133 치우(蚩尤) 댓글 6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28 14971
132 첨으로 올려봅니다 댓글 6 no_profile 靑華(윤상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7 15187
131 녹보 묵&호 댓글 3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6 15480
130 돌아온 도산금 댓글 3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25 16349
129 산반백복륜 댓글 18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5 27750
128 공작환 호 댓글 1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5 15896
127 무명 묵 댓글 4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4 14370
126 물건너 온실에서본 "비"[羆]와 반구[斑鳩] 댓글 3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4 1537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