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첨으로 올려봅니다

페이지 정보

  1. no_profile 靑華(윤상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작성일05-05-27 21:29
  3. 조회15,186회
  4. 댓글6건

본문

풍빠에도 올렸지만
아마미서반인데 동일개체인지 아닌지
그리고 전망은 어떤지 ㅎ
보다 자세히 알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5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푸른들님의 댓글

no_profile 모단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은 사진으로 비교를 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만은...
무늬의 색, 잎의 형태(위: 희엽, 아래 입엽성), 잎끝, 축의 색감(위: 니축, 아래: 청축 또는 투축(?)), 무늬의 후암 정도를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제가 보기에는 두 개체는 많이 틀려 보입니다.
윗 사진 천엽 끝의 갈색 부분은 점점 커지는 것은 아닌지요?

李鐘弼님의 댓글

no_profile 모단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주산은 청축과 니축으로 구분

니축은 축의 색감이 조금 찐하게 되었다면 루비근을 기대 할수 있는 아쉬움이 남는 품종

靑華(윤상종)님의 댓글

no_profile 모단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푸른들님
저 갈색부위는
천엽이  1cm정도일때 생겼는데
커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외는 두번째 입장처럼 쭈글하지 않고
아래것 처럼 깨끗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no_profile 모단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슷하긴 한데 축색이 다르군요..
축색이 다르면 뿌리도 달라지겠지요.

기존의 난과의 차별성이 있어야 좋을 듯 싶습니다.

푸른들님의 댓글

no_profile 모단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다행이네요.
고온 다습 할 때 종종 밝은 호반이나 유령등에 갈색으로 타 들어가는 병(?)이 있고 치료가 어려워서 난을 망쳤던 경험이 있어서요...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52 페이지
신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7 녹보 묵 댓글 3 개
  1.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6-01
  3. Hit:14664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01 14664
136 가꾸야 희메의 꽃 댓글 2 개
  1.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6-01
  3. Hit:14645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01 14645
135 아마미실생 (가칭수로) 댓글 6 개
  1. no_profile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5-29
  3. Hit:15023
 no_profile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9 15023
134 무명 댓글 4 개
  1. no_profile 황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5-28
  3. Hit:14756
 no_profile 황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8 14756
133 치우(蚩尤) 댓글 6 개
  1.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05-05-28
  3. Hit:14971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28 14971
열람중 첨으로 올려봅니다 댓글 6 개
  1. no_profile 靑華(윤상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5-27
  3. Hit:15187
 no_profile 靑華(윤상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7 15187
131 녹보 묵&호 댓글 3 개
  1.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5-26
  3. Hit:15479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6 15479
130 돌아온 도산금 댓글 3 개
  1.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2005-05-25
  3. Hit:16349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5-25 16349
129 산반백복륜 댓글 18 개
  1.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5-25
  3. Hit:27750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5 27750
128 공작환 호 댓글 1 개
  1.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5-25
  3. Hit:15896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5 15896
127 무명 묵 댓글 4 개
  1.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5-24
  3. Hit:14370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4 14370
126 물건너 온실에서본 "비"[羆]와 반구[斑鳩] 댓글 3 개
  1.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05-05-24
  3. Hit:15369
 no_profile 綠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24 1536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