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황금룡(黃金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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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 실생 배양종으로 청축, 청근입니다.
후발 황호반으로 천엽은 무늬의 끼가 없고 한장이 다 빠지고 나면 묵직한 황색이 듭니다.
잎살이 두툼한 희엽성으로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0:34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무늬가 조금 어두운 면이 없잖아 있지만 엽성이 워낙 좋으니
한결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조금은 더 발색이 되면 좋을 것 같구요,
녹 대비를 위해서 잠깐씩은 어둡게 키워도 될 것 같습니다.
  발색되는 것이 꼭 금공작을 닮았습니다.
아주 느리게 발색이 되고 있는데 좀 더 욕심을 내 보려합니다.
김원태님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니축니근의 개체는 간혹 나오는데 청축청근의 개체는 발색도 어렵지만 쉽게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발색은 쉽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빛고을님 오랜만에 들어오셨습니다.
고행길(?)을 택하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잘 꾸려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농장의 기본 환경이 있어서 발색은 그다지 어렵지는 안은것같은데
집 베란다에서 발색을 더 시켜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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