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연인금戀人錦(가칭)

페이지 정보

본문

꽃샘추위가 제법 매섭습니다만,
그래도 봄은 왔읍니다.
이곳 한풍련에 봄소식 전합니다.
 
한줄 호에서 신아변이한 산반 호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무늬가 밝게 남는거 같읍니다.
니근과 루비가 섞여 나오는데 특이하게 루비근에만
견조선이 드는군요.
 

댓글목록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더 이상 꽃샘 추위없이  따뜻한 봄이 왔음하는 바램입니다.
은은한 무늬의 색감은 언제보아도 부드럽게 느껴져 바라보는 즐거움이 클듯합니다.
늘 즐란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48 페이지
신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5 견조선 백호 댓글 6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22 11563
184 금오(金烏) 댓글 8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8-19 12405
183 옥금강 호인데...발색이 될까요. 댓글 3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9 14660
182 시뻘건스? 댓글 1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9 14575
181 요반과 矮性변종 댓글 3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8 14821
180 엄미로 탑 쌓기...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6 14355
179 조금은 특이한? 난 댓글 3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5 13870
178 시간이 지나면 댓글 5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8-14 12056
177 당금같은 설산? 댓글 7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1 11247
176 밑에 172번 보충 댓글 3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9 11446
175 지금은 백근 같은데 ... 댓글 11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8 11907
174 엄미 백산반 댓글 9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08 1096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