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무명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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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검이와 황야의 사촌동생뻘은 되는 아해입니다
그런대로 자리잡고 잘 자라주어 귀여워라 하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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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검이와 황야의 사촌동생뻘....좋은 표현이십니다.
터지는 정도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데다가
단정하게 잘 키우셨으니 말입니다.
노가다님 좋은 난은 다가지고 걔신가봐요. 줄을 세워 주실려나(김칫국?)
톡특한 매력을 가진 개체로 보이네요. 뿌랭이 보니깐 정성이 여기 까지 보입니다.
예전에 거친 묵의예를 가진 황야 한 촉을 3~4년 동안 재배하였으나 한 촉의 새끼도

증식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습디다. 멋진 대주로 키우신 실력이 부럽습니다.
일단은 사진이 죽여줍니다.
둘째는 황야나 왕검이보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입니다.
셋째는 몇촉 솎아내면 훨 멋질거 같습니다.ㅎ
우선 답글 정말 감사드리구요..ㅎㅎ
새끼손가락만한것 가져다 키우면서 봉사 문고리 잡은격으로 ..잘 크는 종자더군요..ㅋㅋ
워낙 대주를 좋아하지 않아 벌써 몇촉 속아내고 싶어도 뿌랭이들이 얼마나 튼실하게들 엮어있는지
떨어지질 않습니다요...
날씨가 많이 푸근해 졌네요...졸음운전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마감 잘 하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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