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묵 페이지 정보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22 10:16 조회13,889회 댓글10건 관련링크 본문 왕검이와 황야의 사촌동생뻘은 되는 아해입니다 그런대로 자리잡고 잘 자라주어 귀여워라 하고 있네요...ㅎㅎ 댓글목록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3:28 왕검이와 황야의 사촌동생뻘....좋은 표현이십니다. 터지는 정도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데다가 단정하게 잘 키우셨으니 말입니다. 왕검이와 황야의 사촌동생뻘....좋은 표현이십니다. 터지는 정도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데다가 단정하게 잘 키우셨으니 말입니다.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3:38 노가다님 좋은 난은 다가지고 걔신가봐요. 줄을 세워 주실려나(김칫국?) 톡특한 매력을 가진 개체로 보이네요. 뿌랭이 보니깐 정성이 여기 까지 보입니다. 노가다님 좋은 난은 다가지고 걔신가봐요. 줄을 세워 주실려나(김칫국?) 톡특한 매력을 가진 개체로 보이네요. 뿌랭이 보니깐 정성이 여기 까지 보입니다.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3:55 예전에 거친 묵의예를 가진 황야 한 촉을 3~4년 동안 재배하였으나 한 촉의 새끼도 증식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습디다. 멋진 대주로 키우신 실력이 부럽습니다. 예전에 거친 묵의예를 가진 황야 한 촉을 3~4년 동안 재배하였으나 한 촉의 새끼도 증식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습디다. 멋진 대주로 키우신 실력이 부럽습니다.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6:27 개성이 강한 좋은 종자목이네요 황야나 왕검이 같은 조은 이름 얼른 지으시지요~ 개성이 강한 좋은 종자목이네요 황야나 왕검이 같은 조은 이름 얼른 지으시지요~ 모단이님의 댓글 모단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20:45 이런 묵을 언제나 만들어 보려나. 노가다님 좋은 개체의 품종인듯 합니다. 작품주로서 손색이 없는듯 합니다 이런 묵을 언제나 만들어 보려나. 노가다님 좋은 개체의 품종인듯 합니다. 작품주로서 손색이 없는듯 합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0:10 참 멋집니다. 난에서 고수의 향기가 물씬 풍겨 나오는군요.^^ 참 멋집니다. 난에서 고수의 향기가 물씬 풍겨 나오는군요.^^ 일풍 김현국님의 댓글 일풍 김현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0:47 그 나름의 특징이 있고 인상 깊은 난입니다 기른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좋습니다~~ 그 나름의 특징이 있고 인상 깊은 난입니다 기른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좋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3:01 저한테도 이와 흡사한 난이 있습니다마는... 막상 사진에서 보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한테도 이와 흡사한 난이 있습니다마는... 막상 사진에서 보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7:19 일단은 사진이 죽여줍니다. 둘째는 황야나 왕검이보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입니다. 셋째는 몇촉 솎아내면 훨 멋질거 같습니다.ㅎ 일단은 사진이 죽여줍니다. 둘째는 황야나 왕검이보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입니다. 셋째는 몇촉 솎아내면 훨 멋질거 같습니다.ㅎ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7:29 우선 답글 정말 감사드리구요..ㅎㅎ 새끼손가락만한것 가져다 키우면서 봉사 문고리 잡은격으로 ..잘 크는 종자더군요..ㅋㅋ 워낙 대주를 좋아하지 않아 벌써 몇촉 속아내고 싶어도 뿌랭이들이 얼마나 튼실하게들 엮어있는지 떨어지질 않습니다요... 날씨가 많이 푸근해 졌네요...졸음운전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마감 잘 하시기 바랍니다요...^^* 우선 답글 정말 감사드리구요..ㅎㅎ 새끼손가락만한것 가져다 키우면서 봉사 문고리 잡은격으로 ..잘 크는 종자더군요..ㅋㅋ 워낙 대주를 좋아하지 않아 벌써 몇촉 속아내고 싶어도 뿌랭이들이 얼마나 튼실하게들 엮어있는지 떨어지질 않습니다요... 날씨가 많이 푸근해 졌네요...졸음운전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마감 잘 하시기 바랍니다요...^^* 목록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3:28 왕검이와 황야의 사촌동생뻘....좋은 표현이십니다. 터지는 정도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데다가 단정하게 잘 키우셨으니 말입니다. 왕검이와 황야의 사촌동생뻘....좋은 표현이십니다. 터지는 정도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데다가 단정하게 잘 키우셨으니 말입니다.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3:38 노가다님 좋은 난은 다가지고 걔신가봐요. 줄을 세워 주실려나(김칫국?) 톡특한 매력을 가진 개체로 보이네요. 뿌랭이 보니깐 정성이 여기 까지 보입니다. 노가다님 좋은 난은 다가지고 걔신가봐요. 줄을 세워 주실려나(김칫국?) 톡특한 매력을 가진 개체로 보이네요. 뿌랭이 보니깐 정성이 여기 까지 보입니다.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3:55 예전에 거친 묵의예를 가진 황야 한 촉을 3~4년 동안 재배하였으나 한 촉의 새끼도 증식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습디다. 멋진 대주로 키우신 실력이 부럽습니다. 예전에 거친 묵의예를 가진 황야 한 촉을 3~4년 동안 재배하였으나 한 촉의 새끼도 증식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습디다. 멋진 대주로 키우신 실력이 부럽습니다.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6:27 개성이 강한 좋은 종자목이네요 황야나 왕검이 같은 조은 이름 얼른 지으시지요~ 개성이 강한 좋은 종자목이네요 황야나 왕검이 같은 조은 이름 얼른 지으시지요~
모단이님의 댓글 모단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20:45 이런 묵을 언제나 만들어 보려나. 노가다님 좋은 개체의 품종인듯 합니다. 작품주로서 손색이 없는듯 합니다 이런 묵을 언제나 만들어 보려나. 노가다님 좋은 개체의 품종인듯 합니다. 작품주로서 손색이 없는듯 합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0:10 참 멋집니다. 난에서 고수의 향기가 물씬 풍겨 나오는군요.^^ 참 멋집니다. 난에서 고수의 향기가 물씬 풍겨 나오는군요.^^
일풍 김현국님의 댓글 일풍 김현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0:47 그 나름의 특징이 있고 인상 깊은 난입니다 기른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좋습니다~~ 그 나름의 특징이 있고 인상 깊은 난입니다 기른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좋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3:01 저한테도 이와 흡사한 난이 있습니다마는... 막상 사진에서 보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한테도 이와 흡사한 난이 있습니다마는... 막상 사진에서 보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7:19 일단은 사진이 죽여줍니다. 둘째는 황야나 왕검이보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입니다. 셋째는 몇촉 솎아내면 훨 멋질거 같습니다.ㅎ 일단은 사진이 죽여줍니다. 둘째는 황야나 왕검이보다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입니다. 셋째는 몇촉 솎아내면 훨 멋질거 같습니다.ㅎ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7:29 우선 답글 정말 감사드리구요..ㅎㅎ 새끼손가락만한것 가져다 키우면서 봉사 문고리 잡은격으로 ..잘 크는 종자더군요..ㅋㅋ 워낙 대주를 좋아하지 않아 벌써 몇촉 속아내고 싶어도 뿌랭이들이 얼마나 튼실하게들 엮어있는지 떨어지질 않습니다요... 날씨가 많이 푸근해 졌네요...졸음운전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마감 잘 하시기 바랍니다요...^^* 우선 답글 정말 감사드리구요..ㅎㅎ 새끼손가락만한것 가져다 키우면서 봉사 문고리 잡은격으로 ..잘 크는 종자더군요..ㅋㅋ 워낙 대주를 좋아하지 않아 벌써 몇촉 속아내고 싶어도 뿌랭이들이 얼마나 튼실하게들 엮어있는지 떨어지질 않습니다요... 날씨가 많이 푸근해 졌네요...졸음운전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마감 잘 하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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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터지는 정도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데다가
단정하게 잘 키우셨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