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채묵(彩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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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묵으로서 검정의 묵이 아닌 철의 산화작용으로 녹이 스는것과 같이 붉은 묵이 점의 형태로서 선을 이루고, 그 선이 아름답게 빛나는 품종으로 가을부터 봄까지의 발색이 압권이다.
현 사진이 최상의 발색상태임.
월형에 니축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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