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두엽에 라사...

페이지 정보

본문

일문자 부에
청축에 가까운 니축이고 뿌리도 니근입니다...
꽃은 아직 못 봤습니다...^^

댓글목록

지금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이라는 다소 조용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오른 쪽 예쁜 아가야의 모습이 흡사 엄마 품에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살짝 빗겨 서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깜박 잠에 졸고 있는 듯도 보이네요..
조용한 시간에 바라보는 반듯한 아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푸하하하, 또 한 번 웃겨주시네요.
오늘 굉장히 바뻐서리.. 이짝 동네에 놀러와서
웃을 시간도 읎었는데..
또 이래 웃네요. 감사! 감사!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워낙 난복이 충만 한지라
이녀석도 주인장 맘 먹은대로 보답할듯 싶습니다.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47 페이지
신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 아마미산반 댓글 8 no_profile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8 13864
196 엄미산반복륜(무명) 댓글 3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13866
195 조금은 특이한? 난 댓글 3 no_profile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8-15 13882
194 무명묵 댓글 10 no_profile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2 13889
193 채묵(彩墨) 댓글 5 no_profile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8 13901
192 冓火 댓글 10 no_profile 정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02 13901
191 백호 댓글 3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16 13903
190 奄美覆輪 [世熙冠] 댓글 10 no_profile kodo 김재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31 13905
189 묵직(墨織) 댓글 12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8-10 13907
188 엄미연복륜. 댓글 1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3 13908
187 아마미 기엽성 축변이 댓글 1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11 13925
186 성수호 no_profile 쪽집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22 1395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