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연인금戀人錦(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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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제법 매섭습니다만,
그래도 봄은 왔읍니다.
이곳 한풍련에 봄소식 전합니다.
 
한줄 호에서 신아변이한 산반 호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무늬가 밝게 남는거 같읍니다.
니근과 루비가 섞여 나오는데 특이하게 루비근에만
견조선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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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더 이상 꽃샘 추위없이  따뜻한 봄이 왔음하는 바램입니다.
은은한 무늬의 색감은 언제보아도 부드럽게 느껴져 바라보는 즐거움이 클듯합니다.
늘 즐란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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