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금戀人錦(가칭) 페이지 정보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3-12 12:01 조회14,404회 댓글3건 관련링크 본문 꽃샘추위가 제법 매섭습니다만, 그래도 봄은 왔읍니다. 이곳 한풍련에 봄소식 전합니다. 한줄 호에서 신아변이한 산반 호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무늬가 밝게 남는거 같읍니다. 니근과 루비가 섞여 나오는데 특이하게 루비근에만 견조선이 드는군요. 댓글목록 바닷가미스터리님의 댓글 바닷가미스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3 09:40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더 이상 꽃샘 추위없이 따뜻한 봄이 왔음하는 바램입니다. 은은한 무늬의 색감은 언제보아도 부드럽게 느껴져 바라보는 즐거움이 클듯합니다. 늘 즐란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더 이상 꽃샘 추위없이 따뜻한 봄이 왔음하는 바램입니다. 은은한 무늬의 색감은 언제보아도 부드럽게 느껴져 바라보는 즐거움이 클듯합니다. 늘 즐란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3 20:33 연인산에서 산채하셨나봅니다. ㅎ~ 연인산에서 산채하셨나봅니다. ㅎ~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1:38 차분한 느낌을 갖게하는 색감의 산반호같습니다... 뿌랭이를 보니 봄이 오긴 온것 같네요...ㅎㅎ 차분한 느낌을 갖게하는 색감의 산반호같습니다... 뿌랭이를 보니 봄이 오긴 온것 같네요...ㅎㅎ 목록
바닷가미스터리님의 댓글 바닷가미스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3 09:40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더 이상 꽃샘 추위없이 따뜻한 봄이 왔음하는 바램입니다. 은은한 무늬의 색감은 언제보아도 부드럽게 느껴져 바라보는 즐거움이 클듯합니다. 늘 즐란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더 이상 꽃샘 추위없이 따뜻한 봄이 왔음하는 바램입니다. 은은한 무늬의 색감은 언제보아도 부드럽게 느껴져 바라보는 즐거움이 클듯합니다. 늘 즐란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3 20:33 연인산에서 산채하셨나봅니다. ㅎ~ 연인산에서 산채하셨나봅니다. ㅎ~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1:38 차분한 느낌을 갖게하는 색감의 산반호같습니다... 뿌랭이를 보니 봄이 오긴 온것 같네요...ㅎㅎ 차분한 느낌을 갖게하는 색감의 산반호같습니다... 뿌랭이를 보니 봄이 오긴 온것 같네요...ㅎㅎ
바닷가미스터리님의 댓글
바닷가미스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더 이상 꽃샘 추위없이 따뜻한 봄이 왔음하는 바램입니다.
은은한 무늬의 색감은 언제보아도 부드럽게 느껴져 바라보는 즐거움이 클듯합니다.
늘 즐란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