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엄미관백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제 제법 겨울맛이 납니다.
싸이트도 한산하군요.
 
이미 명명된 난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른 이름을 짓는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가능하면 양국에서 서로 이미 명명된 이름은 존중해주는것이 옳지않나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옳으신 말씀이십니다요...ㅎㅎ
너무나 잘 길러놓으신 관백 ,,, 눈이 즐거워집니다요...^^*
좋은하루 되세요...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4 페이지
신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3 엄미연복륜. 댓글 1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3 14269
712 묵복륜. 댓글 7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1 14105
711 금시조(새로운 타입) 댓글 2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14488
710 엄미 산반호 댓글 2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13904
709 엄미산반복륜(무명) 댓글 3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14245
708 연인금戀人錦(가칭) 댓글 3 no_profile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2 14404
707 홍색 삼거화가 필까요. 댓글 3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23 14630
706 대파청해 묵 댓글 2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23 15607
705 취화전 댓글 8 no_profile 삶한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22 15626
열람중 엄미관백 댓글 9 no_profile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2 15633
703 삼각채 댓글 5 no_profile 엄마곰신재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0 15346
702 소홍(小紅) 댓글 4 no_profile 용 최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0 1561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