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역린 같네요.. 페이지 정보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1-29 17:12 조회11,680회 댓글27건 관련링크 본문 불수환의 한 종류입니다마는... S자 몸매를 선보이는 32장짜리 용입니다. 난이 자라서 올라가는 방향과는 반대로 이파리가 돋아나니 용에 있다는 역린 같군요.. 댓글목록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7:22 거~ 참~~ 어케 이런 풍란이.... 형용할 말이 없슴다~ 거~ 참~~ 어케 이런 풍란이.... 형용할 말이 없슴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7:44 뿌리가 엉뚱한곳에서 티나오지만 않으면 대단하겠습니다 멋지게 고정되길 바라겠습니다...ㅎ 뿌리가 엉뚱한곳에서 티나오지만 않으면 대단하겠습니다 멋지게 고정되길 바라겠습니다...ㅎ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7:45 대가의 손에서 자라니 이무기에서 용으로 화한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볼수록 제 몸도 뒤틀리는 기분입니다. 대가의 손에서 자라니 이무기에서 용으로 화한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볼수록 제 몸도 뒤틀리는 기분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8:41 아래 사진 참 인상적입니다. 나중에 둥근 원을 그리는 것.. 아닐까.. 상상의 즐거움 느껴봅니다. 아래 사진 참 인상적입니다. 나중에 둥근 원을 그리는 것.. 아닐까.. 상상의 즐거움 느껴봅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8:55 허~~ 희한한 난이네요. 난 변화의 끝은 보이질 않는군요 허~~ 희한한 난이네요. 난 변화의 끝은 보이질 않는군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9:00 거참 ~ 뿌랑구는 난인데... 묘하네요. 거참 ~ 뿌랑구는 난인데... 묘하네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20:13 보았음. 보았음. 蘭대님의 댓글 蘭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20:22 요상시런늠도 다있네요... 요상시런늠도 다있네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20:32 멋있습니다 ... 느낌이 이상하네요...아마두 내가 용꼬리를 밟았나 봅니다. 멋있습니다 ... 느낌이 이상하네요...아마두 내가 용꼬리를 밟았나 봅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20:54 판타지 영화에 나옴직한 그림이 나왔네요^*^ 아랫 사진은 마치 살아 움직여서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몸을 휘감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겁도 나고 감기우고도 싶은 묘한 기분이 듭니다.ㅎ ㅎ ㅎ 판타지 영화에 나옴직한 그림이 나왔네요^*^ 아랫 사진은 마치 살아 움직여서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몸을 휘감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겁도 나고 감기우고도 싶은 묘한 기분이 듭니다.ㅎ ㅎ ㅎ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21:22 컴퓨터그래픽 으로 만든거 같습니다.ㅎㅎ 컴퓨터그래픽 으로 만든거 같습니다.ㅎㅎ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09:52 꼭 주인장 성격 닮은 풍란 입니당~~ 꼭 주인장 성격 닮은 풍란 입니당~~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0:24 풍란이 저래도 되는겁니까..?? 저런 모습의 풍란은 처음 봅니다... 신기 합니다.. 풍란이 저래도 되는겁니까..?? 저런 모습의 풍란은 처음 봅니다... 신기 합니다.. 고도님의 댓글 고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3:15 역동적인 몸매입니다. 인상적입니다. 역동적인 몸매입니다. 인상적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3:42 주인장 성격이 어떻는디요? 요래요래 비비 꼬였나요? ㅎ 주인장 성격이 어떻는디요? 요래요래 비비 꼬였나요? ㅎ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4:39 그 성격이라 함은 창조적인 성격을 말하는거죠~ 예를 들면 계주 오빠 이름 줄여 말하기 창작 등등 ㅎㅎㅎ 그 성격이라 함은 창조적인 성격을 말하는거죠~ 예를 들면 계주 오빠 이름 줄여 말하기 창작 등등 ㅎㅎㅎ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4:49 용의 꼬랑지는 보이는데 대글빡은 어디에 있나요? 저야 편히 앉아 구경은 잘하는데 하여지간 희안한 것 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목하 자웅이 사업중이라면 금년 봄에 산후 미역국은 누가 끓입니까? 용의 꼬랑지는 보이는데 대글빡은 어디에 있나요? 저야 편히 앉아 구경은 잘하는데 하여지간 희안한 것 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목하 자웅이 사업중이라면 금년 봄에 산후 미역국은 누가 끓입니까?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6:19 이것이 무엇이다요. 난도..난도.. 이렇게 별난 난이 다 있군요. 꾸부러진 형태을 철사로 살살 펴면.. 모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다요. 난도..난도.. 이렇게 별난 난이 다 있군요. 꾸부러진 형태을 철사로 살살 펴면.. 모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7:55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8:59 이 사진을 보니 난의 세계는 끝이 없음을 새삼 느껴봅니다... 멋집니다~!!! 이 사진을 보니 난의 세계는 끝이 없음을 새삼 느껴봅니다... 멋집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9:12 월계관 모양도 닮았고, 지네도 닮았네요.^^ 뿌리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월계관 모양도 닮았고, 지네도 닮았네요.^^ 뿌리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알 파님의 댓글 알 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21:29 와...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꽃은 피는지요 와...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꽃은 피는지요 李鐘弼님의 댓글 李鐘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1 08:33 허 참 이거 뭐라 표현할지 현재 상태로는 쥑이주네요 허 참 이거 뭐라 표현할지 현재 상태로는 쥑이주네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1 14:53 꽃도 필까요? 꽃도 필까요? 울릉도님의 댓글 울릉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1 16:21 우와~ 첨 보는데...정말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우와~ 첨 보는데...정말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1 20:14 뭐라 표현해야 하나요. 용이 승천하려나 봅니다. 잘 지켜야 될것같습니다. 뭐라 표현해야 하나요. 용이 승천하려나 봅니다. 잘 지켜야 될것같습니다. 김경태님의 댓글 김경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04:32 나름 용은 제 소관인데...^^! 절묘한 개체, 증식이 정말 기대됩니다. 부가 없어 보여 축이라는 개념이 좀 애매해지지만(S와 관련?) 청축이라면, 축 만큼이나 굵은 청근이 터지겠네여... 나름 용은 제 소관인데...^^! 절묘한 개체, 증식이 정말 기대됩니다. 부가 없어 보여 축이라는 개념이 좀 애매해지지만(S와 관련?) 청축이라면, 축 만큼이나 굵은 청근이 터지겠네여... 목록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7:22 거~ 참~~ 어케 이런 풍란이.... 형용할 말이 없슴다~ 거~ 참~~ 어케 이런 풍란이.... 형용할 말이 없슴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7:44 뿌리가 엉뚱한곳에서 티나오지만 않으면 대단하겠습니다 멋지게 고정되길 바라겠습니다...ㅎ 뿌리가 엉뚱한곳에서 티나오지만 않으면 대단하겠습니다 멋지게 고정되길 바라겠습니다...ㅎ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7:45 대가의 손에서 자라니 이무기에서 용으로 화한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볼수록 제 몸도 뒤틀리는 기분입니다. 대가의 손에서 자라니 이무기에서 용으로 화한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볼수록 제 몸도 뒤틀리는 기분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8:41 아래 사진 참 인상적입니다. 나중에 둥근 원을 그리는 것.. 아닐까.. 상상의 즐거움 느껴봅니다. 아래 사진 참 인상적입니다. 나중에 둥근 원을 그리는 것.. 아닐까.. 상상의 즐거움 느껴봅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8:55 허~~ 희한한 난이네요. 난 변화의 끝은 보이질 않는군요 허~~ 희한한 난이네요. 난 변화의 끝은 보이질 않는군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19:00 거참 ~ 뿌랑구는 난인데... 묘하네요. 거참 ~ 뿌랑구는 난인데... 묘하네요.
蘭대님의 댓글 蘭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20:22 요상시런늠도 다있네요... 요상시런늠도 다있네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20:32 멋있습니다 ... 느낌이 이상하네요...아마두 내가 용꼬리를 밟았나 봅니다. 멋있습니다 ... 느낌이 이상하네요...아마두 내가 용꼬리를 밟았나 봅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20:54 판타지 영화에 나옴직한 그림이 나왔네요^*^ 아랫 사진은 마치 살아 움직여서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몸을 휘감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겁도 나고 감기우고도 싶은 묘한 기분이 듭니다.ㅎ ㅎ ㅎ 판타지 영화에 나옴직한 그림이 나왔네요^*^ 아랫 사진은 마치 살아 움직여서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몸을 휘감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겁도 나고 감기우고도 싶은 묘한 기분이 듭니다.ㅎ ㅎ ㅎ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21:22 컴퓨터그래픽 으로 만든거 같습니다.ㅎㅎ 컴퓨터그래픽 으로 만든거 같습니다.ㅎㅎ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09:52 꼭 주인장 성격 닮은 풍란 입니당~~ 꼭 주인장 성격 닮은 풍란 입니당~~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0:24 풍란이 저래도 되는겁니까..?? 저런 모습의 풍란은 처음 봅니다... 신기 합니다.. 풍란이 저래도 되는겁니까..?? 저런 모습의 풍란은 처음 봅니다... 신기 합니다..
고도님의 댓글 고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3:15 역동적인 몸매입니다. 인상적입니다. 역동적인 몸매입니다. 인상적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3:42 주인장 성격이 어떻는디요? 요래요래 비비 꼬였나요? ㅎ 주인장 성격이 어떻는디요? 요래요래 비비 꼬였나요? ㅎ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4:39 그 성격이라 함은 창조적인 성격을 말하는거죠~ 예를 들면 계주 오빠 이름 줄여 말하기 창작 등등 ㅎㅎㅎ 그 성격이라 함은 창조적인 성격을 말하는거죠~ 예를 들면 계주 오빠 이름 줄여 말하기 창작 등등 ㅎㅎㅎ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4:49 용의 꼬랑지는 보이는데 대글빡은 어디에 있나요? 저야 편히 앉아 구경은 잘하는데 하여지간 희안한 것 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목하 자웅이 사업중이라면 금년 봄에 산후 미역국은 누가 끓입니까? 용의 꼬랑지는 보이는데 대글빡은 어디에 있나요? 저야 편히 앉아 구경은 잘하는데 하여지간 희안한 것 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목하 자웅이 사업중이라면 금년 봄에 산후 미역국은 누가 끓입니까?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6:19 이것이 무엇이다요. 난도..난도.. 이렇게 별난 난이 다 있군요. 꾸부러진 형태을 철사로 살살 펴면.. 모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다요. 난도..난도.. 이렇게 별난 난이 다 있군요. 꾸부러진 형태을 철사로 살살 펴면.. 모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7:55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8:59 이 사진을 보니 난의 세계는 끝이 없음을 새삼 느껴봅니다... 멋집니다~!!! 이 사진을 보니 난의 세계는 끝이 없음을 새삼 느껴봅니다... 멋집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9:12 월계관 모양도 닮았고, 지네도 닮았네요.^^ 뿌리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월계관 모양도 닮았고, 지네도 닮았네요.^^ 뿌리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알 파님의 댓글 알 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21:29 와...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꽃은 피는지요 와...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꽃은 피는지요
李鐘弼님의 댓글 李鐘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1 08:33 허 참 이거 뭐라 표현할지 현재 상태로는 쥑이주네요 허 참 이거 뭐라 표현할지 현재 상태로는 쥑이주네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1 14:53 꽃도 필까요? 꽃도 필까요?
울릉도님의 댓글 울릉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1 16:21 우와~ 첨 보는데...정말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우와~ 첨 보는데...정말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1 20:14 뭐라 표현해야 하나요. 용이 승천하려나 봅니다. 잘 지켜야 될것같습니다. 뭐라 표현해야 하나요. 용이 승천하려나 봅니다. 잘 지켜야 될것같습니다.
김경태님의 댓글 김경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04:32 나름 용은 제 소관인데...^^! 절묘한 개체, 증식이 정말 기대됩니다. 부가 없어 보여 축이라는 개념이 좀 애매해지지만(S와 관련?) 청축이라면, 축 만큼이나 굵은 청근이 터지겠네여... 나름 용은 제 소관인데...^^! 절묘한 개체, 증식이 정말 기대됩니다. 부가 없어 보여 축이라는 개념이 좀 애매해지지만(S와 관련?) 청축이라면, 축 만큼이나 굵은 청근이 터지겠네여...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어케 이런 풍란이.... 형용할 말이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