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혀도.. 페이지 정보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13 01:12 조회12,209회 댓글19건 관련링크 본문 너무 예쁘지 않남유.. 잠을 자려고 누웠으나 도저히 이래 예쁜 뢰명이를 두고 잠이 안 올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작고 아담한 싸이즈의 오동통한 노랑이 입니다요. 참고로 저의 이상형 풍란입니다요.^^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1:23 뭔디요? 뭔디요?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07 계주님. 뢰명이래요... 계주님. 뢰명이래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36 뭔디요??? 뭔디요???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37 정말 넘 예쁘다는 말 밖에는... 정말 넘 예쁘다는 말 밖에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41 발색도 이쁘고 모양새도 귀엽습니다...ㅎㅎ 발색도 이쁘고 모양새도 귀엽습니다...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48 구대아빠님 뢰명입니다요. 구대아빠님 뢰명입니다요.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50 참 예쁘네요. 근데 모촉과 오른쪽 앞녀석이 잎장이 짧아 졌네요. 참 예쁘네요. 근데 모촉과 오른쪽 앞녀석이 잎장이 짧아 졌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52 누구는 좋으시겠습니다..ㅋ 누구는 좋으시겠습니다..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54 작년에 대주를 분촉한 뒤 바로 농약을 흩뿌려댔더니 스트레스를 좀 받은 녀석입니다. 거기에 자촉도 한꺼번에 좀 마이 생깄고요. 우야둔둥 말씀하셨듯이 이런 저런 이유로 모촉의 길이가 짧아졌는데 (앞 촉은 사진 표현이 그리 되었네요.) 그래서 보시다시피 지금은 발색 보다는 지대로 키우는 거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요. 분촉 당시 네 촉에 액아 하나였는디 일년도 채 몬되어 신아 붙임은 좋은듯 싶습니다. 작년에 대주를 분촉한 뒤 바로 농약을 흩뿌려댔더니 스트레스를 좀 받은 녀석입니다. 거기에 자촉도 한꺼번에 좀 마이 생깄고요. 우야둔둥 말씀하셨듯이 이런 저런 이유로 모촉의 길이가 짧아졌는데 (앞 촉은 사진 표현이 그리 되었네요.) 그래서 보시다시피 지금은 발색 보다는 지대로 키우는 거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요. 분촉 당시 네 촉에 액아 하나였는디 일년도 채 몬되어 신아 붙임은 좋은듯 싶습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0:09 아, 좋다. 이쁘다.^^ 아, 좋다. 이쁘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3:11 색감이 순 사진 빨인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발색 좋고 자태도 구웃입니다. 색감이 순 사진 빨인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발색 좋고 자태도 구웃입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4:58 올망졸망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올망졸망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5:19 난들이 참 사이좋게 잘 큽니다. 난들이 참 사이좋게 잘 큽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5:23 하도 짧아서 천재나 흑진주 계통인줄 알았습니다. 발색 좋고 정말 예쁩니다. 하도 짧아서 천재나 흑진주 계통인줄 알았습니다. 발색 좋고 정말 예쁩니다. 우인님의 댓글 우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6:01 아기자기한 맛이 납니다. 아기자기한 맛이 납니다.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21:32 귀여운 뢰명입니다. 옹기 종기모여서 탐스럽고 더많은 대가족이 되면 잠을 안자도 될것같습니다..... 귀여운 뢰명입니다. 옹기 종기모여서 탐스럽고 더많은 대가족이 되면 잠을 안자도 될것같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21:35 와우, 우인님 예서 뵙습니다요. 으이구 이제는 당최 죄 짓고는 몬살겠습니다요. 이래 뵈서 무지 반갑습니다요. 와우, 우인님 예서 뵙습니다요. 으이구 이제는 당최 죄 짓고는 몬살겠습니다요. 이래 뵈서 무지 반갑습니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21:42 빚지셨어요? ㅋ~ 빚지셨어요? ㅋ~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4 07:58 굉장이 가슴에 와 닿는 난입니다. 하나의 꽃입니다. 굉장이 가슴에 와 닿는 난입니다. 하나의 꽃입니다. 목록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07 계주님. 뢰명이래요... 계주님. 뢰명이래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36 뭔디요??? 뭔디요???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37 정말 넘 예쁘다는 말 밖에는... 정말 넘 예쁘다는 말 밖에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41 발색도 이쁘고 모양새도 귀엽습니다...ㅎㅎ 발색도 이쁘고 모양새도 귀엽습니다...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48 구대아빠님 뢰명입니다요. 구대아빠님 뢰명입니다요.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50 참 예쁘네요. 근데 모촉과 오른쪽 앞녀석이 잎장이 짧아 졌네요. 참 예쁘네요. 근데 모촉과 오른쪽 앞녀석이 잎장이 짧아 졌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52 누구는 좋으시겠습니다..ㅋ 누구는 좋으시겠습니다..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09:54 작년에 대주를 분촉한 뒤 바로 농약을 흩뿌려댔더니 스트레스를 좀 받은 녀석입니다. 거기에 자촉도 한꺼번에 좀 마이 생깄고요. 우야둔둥 말씀하셨듯이 이런 저런 이유로 모촉의 길이가 짧아졌는데 (앞 촉은 사진 표현이 그리 되었네요.) 그래서 보시다시피 지금은 발색 보다는 지대로 키우는 거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요. 분촉 당시 네 촉에 액아 하나였는디 일년도 채 몬되어 신아 붙임은 좋은듯 싶습니다. 작년에 대주를 분촉한 뒤 바로 농약을 흩뿌려댔더니 스트레스를 좀 받은 녀석입니다. 거기에 자촉도 한꺼번에 좀 마이 생깄고요. 우야둔둥 말씀하셨듯이 이런 저런 이유로 모촉의 길이가 짧아졌는데 (앞 촉은 사진 표현이 그리 되었네요.) 그래서 보시다시피 지금은 발색 보다는 지대로 키우는 거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요. 분촉 당시 네 촉에 액아 하나였는디 일년도 채 몬되어 신아 붙임은 좋은듯 싶습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0:09 아, 좋다. 이쁘다.^^ 아, 좋다. 이쁘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3:11 색감이 순 사진 빨인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발색 좋고 자태도 구웃입니다. 색감이 순 사진 빨인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발색 좋고 자태도 구웃입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4:58 올망졸망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올망졸망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5:19 난들이 참 사이좋게 잘 큽니다. 난들이 참 사이좋게 잘 큽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5:23 하도 짧아서 천재나 흑진주 계통인줄 알았습니다. 발색 좋고 정말 예쁩니다. 하도 짧아서 천재나 흑진주 계통인줄 알았습니다. 발색 좋고 정말 예쁩니다.
우인님의 댓글 우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16:01 아기자기한 맛이 납니다. 아기자기한 맛이 납니다.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21:32 귀여운 뢰명입니다. 옹기 종기모여서 탐스럽고 더많은 대가족이 되면 잠을 안자도 될것같습니다..... 귀여운 뢰명입니다. 옹기 종기모여서 탐스럽고 더많은 대가족이 되면 잠을 안자도 될것같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21:35 와우, 우인님 예서 뵙습니다요. 으이구 이제는 당최 죄 짓고는 몬살겠습니다요. 이래 뵈서 무지 반갑습니다요. 와우, 우인님 예서 뵙습니다요. 으이구 이제는 당최 죄 짓고는 몬살겠습니다요. 이래 뵈서 무지 반갑습니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3 21:42 빚지셨어요? ㅋ~ 빚지셨어요? ㅋ~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4 07:58 굉장이 가슴에 와 닿는 난입니다. 하나의 꽃입니다. 굉장이 가슴에 와 닿는 난입니다. 하나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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