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암만 생각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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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지 않남유..
 
잠을 자려고 누웠으나
도저히 이래 예쁜 뢰명이를 두고
잠이 안 올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작고 아담한 싸이즈의 오동통한 노랑이 입니다요.
 
참고로 저의 이상형 풍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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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주를 분촉한 뒤 바로 농약을 흩뿌려댔더니
스트레스를 좀 받은 녀석입니다. 거기에 자촉도 한꺼번에 좀 마이 생깄고요.

우야둔둥 말씀하셨듯이 이런 저런 이유로 모촉의 길이가 짧아졌는데 (앞 촉은 사진 표현이 그리 되었네요.)
그래서 보시다시피 지금은 발색 보다는
지대로 키우는 거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요.
분촉 당시 네 촉에 액아 하나였는디 일년도 채 몬되어 신아 붙임은 좋은듯 싶습니다.
와우, 우인님 예서 뵙습니다요.
으이구 이제는 당최 죄 짓고는 몬살겠습니다요.
이래 뵈서 무지 반갑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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