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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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자자하신 하지님의 게시물 위에
하지님에 비한다면 초보나 다름 없는 제가 그림을 올리자니
마이 찔립니다.
그러나 한번 드린 말씀이 어데 갑니까요?
기억하시지유? 하지님..
사람 위에 사람 있고
사람 아래 사람 있는 이 시대에 사는 우리가 불쌍하지만
분명..현실은 그렇습니다.
어쩌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라는 아포리즘은
그저 아포리즘일 뿐이라는 생각이지요.
가령, 하지(河志)님 위에 은련화 있고,
은련화 아래 하지(河志)님 계시듯이 말이여요.
우.하.하. 오늘도 역시 후다닥~ 이옵니다.
사람 아래 사람 있는 이 시대에 사는 우리가 불쌍하지만
분명..현실은 그렇습니다.
어쩌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라는 아포리즘은
그저 아포리즘일 뿐이라는 생각이지요.
가령, 하지(河志)님 위에 은련화 있고,
은련화 아래 하지(河志)님 계시듯이 말이여요.
우.하.하. 오늘도 역시 후다닥~ 이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 녀석을 가장 좋아합니다.
녹색과 백색이 만들어내는 색대비가 좋아서요.
그란디 저는 요즘 사징끼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분에 안 맞는 걸 사가꼬 사진이 너무 안 나와서요.... ^^
우야둔둥 3박 4일간 잠도 몬자고 일터의 일을 했는디..
그거이를 다 마친 관계로 기념으루다가... 올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