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편히 지내셨습니까? 페이지 정보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21 12:01 조회12,201회 댓글22건 관련링크 본문 이틀 앞질러 귀향을 하다보니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이런 유령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보면 볼수록 예쁘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갈등이 생김니다. 가위로 잘라 낼까요 아니면 좀더 키워 볼까요?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2:38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 보면 볼수록 예쁘다 한들 어찌 하겠습니까? 떼어서 도올 선생님께 숙제 드리세요. ㅎㅎ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 보면 볼수록 예쁘다 한들 어찌 하겠습니까? 떼어서 도올 선생님께 숙제 드리세요. ㅎㅎ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2:59 예...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넘은 부귀전유령이라 그냥 두고 있습니다만, 너무 화려한 유령이라 녹이 차서 나올련지 의심이 갑니다. 예...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넘은 부귀전유령이라 그냥 두고 있습니다만, 너무 화려한 유령이라 녹이 차서 나올련지 의심이 갑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07 그럼 더 두고 보셔야겠군요. 성질이 좋은개체는 바로 녹이 차던데... 그럼 더 두고 보셔야겠군요. 성질이 좋은개체는 바로 녹이 차던데...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25 샹송님댁인데 지가 녹이 차지 않고서야 배길 방법이 있겠습니까? ㅎ ㅎ ㅎ 걍 두시면 지가 퇴출 당하지 않을려고 뭔가 수를 내겠지요 뭐. 샹송님댁인데 지가 녹이 차지 않고서야 배길 방법이 있겠습니까? ㅎ ㅎ ㅎ 걍 두시면 지가 퇴출 당하지 않을려고 뭔가 수를 내겠지요 뭐.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28 찬다.. 안찬다. 이벤트로 합시다. 맞추시는 분께 드리면 되겠습니다. 1번.. 녹이 찬다. 2번.. 녹이 안찬다. 찬다.. 안찬다. 이벤트로 합시다. 맞추시는 분께 드리면 되겠습니다. 1번.. 녹이 찬다. 2번.. 녹이 안찬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32 1번 찬다~ 이왕 받는거 찬거 받는게... 1번 찬다~ 이왕 받는거 찬거 받는게...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54 갈아 먹는 배도 맛있고 갈아 엎은 감도 맛있고 갈아 조진 난도 맛있다 캅디다..ㅋㅋ 이왕 조진 거 양배추 신선초와 함께 갈아서 녹즙으로 드시길... 갈아 먹는 배도 맛있고 갈아 엎은 감도 맛있고 갈아 조진 난도 맛있다 캅디다..ㅋㅋ 이왕 조진 거 양배추 신선초와 함께 갈아서 녹즙으로 드시길...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4:26 다음장 까지 기다려 보시고 그래도 안나오면 가위로 자르지 마시고 비틀어서 떼어내십시오. 말 안듣는 놈은 비틀어 떼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음장 까지 기다려 보시고 그래도 안나오면 가위로 자르지 마시고 비틀어서 떼어내십시오. 말 안듣는 놈은 비틀어 떼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4:45 조진귀신을 신선초와 함께 갈아서 묵으라고요? 그러다 귀신이 곡하면 어떻합니까?ㅋㅋ 조진귀신을 신선초와 함께 갈아서 묵으라고요? 그러다 귀신이 곡하면 어떻합니까?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4:58 유령님 뒤쪽에 빨가스무리한 거 한개 있는디요? 연성환이가요? 유령님 뒤쪽에 빨가스무리한 거 한개 있는디요? 연성환이가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5:43 부귀전 입니다. 부귀전 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5:50 웬 부기즌 축이 이렇게나 촘촘하다냐? 축에 뻘건 거 묻는 부귀란 복륜물은 부귀즌하고 어기하고가 그렇던데 축폭이 넓고 촘촘하고 색갈이 워낙 노래서 연성환 같아 보였습니다. 부기즌이믄 기다려봐야 되겠습니다.. 위로 갈수록 녹이 찰 수 있으니까요.. 웬 부기즌 축이 이렇게나 촘촘하다냐? 축에 뻘건 거 묻는 부귀란 복륜물은 부귀즌하고 어기하고가 그렇던데 축폭이 넓고 촘촘하고 색갈이 워낙 노래서 연성환 같아 보였습니다. 부기즌이믄 기다려봐야 되겠습니다.. 위로 갈수록 녹이 찰 수 있으니까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6:29 잘보내시고 이리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몇장 더쌓으면 세상훤히 보이겠습니다. 잘보내시고 이리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몇장 더쌓으면 세상훤히 보이겠습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8:00 참는김에 한 일년만 더 기다려 보세요. 혹시 좋은소식 있을지 누가 아나요? ㅎㅎㅎ 참는김에 한 일년만 더 기다려 보세요. 혹시 좋은소식 있을지 누가 아나요? ㅎㅎㅎ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8:02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많은 분들의 의견인듯 합니다. 참으세요. 길고 긴 세월 바늘로 허벅지 찌르면서!~~~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많은 분들의 의견인듯 합니다. 참으세요. 길고 긴 세월 바늘로 허벅지 찌르면서!~~~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8:27 유령이라도 예쁘기만 하면 그냥 키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유령이라도 예쁘기만 하면 그냥 키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8:50 과세 안녕들 하시지요. 난복이 가득한 해가 되시도록..... 부귀전이나 만월은 유령에서 녹이 차는경우가 있다고 듣은 적은 있는데..... 좀더 기다리시지요. 과세 안녕들 하시지요. 난복이 가득한 해가 되시도록..... 부귀전이나 만월은 유령에서 녹이 차는경우가 있다고 듣은 적은 있는데..... 좀더 기다리시지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3:05 벌써 띠아 버렸을 것 같은디... 벌써 띠아 버렸을 것 같은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4:54 자태가 어울리면 그냥 두고, 안 어울리면 떼어버리시지요. 그나저나 기르시는 난마다 그야말로 빵빵하군요. 자태가 어울리면 그냥 두고, 안 어울리면 떼어버리시지요. 그나저나 기르시는 난마다 그야말로 빵빵하군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9:31 와우! 이쁩니다. 와우! 이쁩니다.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54 그냥 두시지요~ 자세라도 반듯하게 나왔으니... -^^- 그냥 두시지요~ 자세라도 반듯하게 나왔으니... -^^-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21 정초에 좋은 일 하시는 셈 치고 용인으로 보내소서.. 정초에 좋은 일 하시는 셈 치고 용인으로 보내소서.. 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2:38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 보면 볼수록 예쁘다 한들 어찌 하겠습니까? 떼어서 도올 선생님께 숙제 드리세요. ㅎㅎ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 보면 볼수록 예쁘다 한들 어찌 하겠습니까? 떼어서 도올 선생님께 숙제 드리세요. ㅎㅎ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2:59 예...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넘은 부귀전유령이라 그냥 두고 있습니다만, 너무 화려한 유령이라 녹이 차서 나올련지 의심이 갑니다. 예...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넘은 부귀전유령이라 그냥 두고 있습니다만, 너무 화려한 유령이라 녹이 차서 나올련지 의심이 갑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07 그럼 더 두고 보셔야겠군요. 성질이 좋은개체는 바로 녹이 차던데... 그럼 더 두고 보셔야겠군요. 성질이 좋은개체는 바로 녹이 차던데...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25 샹송님댁인데 지가 녹이 차지 않고서야 배길 방법이 있겠습니까? ㅎ ㅎ ㅎ 걍 두시면 지가 퇴출 당하지 않을려고 뭔가 수를 내겠지요 뭐. 샹송님댁인데 지가 녹이 차지 않고서야 배길 방법이 있겠습니까? ㅎ ㅎ ㅎ 걍 두시면 지가 퇴출 당하지 않을려고 뭔가 수를 내겠지요 뭐.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28 찬다.. 안찬다. 이벤트로 합시다. 맞추시는 분께 드리면 되겠습니다. 1번.. 녹이 찬다. 2번.. 녹이 안찬다. 찬다.. 안찬다. 이벤트로 합시다. 맞추시는 분께 드리면 되겠습니다. 1번.. 녹이 찬다. 2번.. 녹이 안찬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32 1번 찬다~ 이왕 받는거 찬거 받는게... 1번 찬다~ 이왕 받는거 찬거 받는게...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54 갈아 먹는 배도 맛있고 갈아 엎은 감도 맛있고 갈아 조진 난도 맛있다 캅디다..ㅋㅋ 이왕 조진 거 양배추 신선초와 함께 갈아서 녹즙으로 드시길... 갈아 먹는 배도 맛있고 갈아 엎은 감도 맛있고 갈아 조진 난도 맛있다 캅디다..ㅋㅋ 이왕 조진 거 양배추 신선초와 함께 갈아서 녹즙으로 드시길...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4:26 다음장 까지 기다려 보시고 그래도 안나오면 가위로 자르지 마시고 비틀어서 떼어내십시오. 말 안듣는 놈은 비틀어 떼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음장 까지 기다려 보시고 그래도 안나오면 가위로 자르지 마시고 비틀어서 떼어내십시오. 말 안듣는 놈은 비틀어 떼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4:45 조진귀신을 신선초와 함께 갈아서 묵으라고요? 그러다 귀신이 곡하면 어떻합니까?ㅋㅋ 조진귀신을 신선초와 함께 갈아서 묵으라고요? 그러다 귀신이 곡하면 어떻합니까?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4:58 유령님 뒤쪽에 빨가스무리한 거 한개 있는디요? 연성환이가요? 유령님 뒤쪽에 빨가스무리한 거 한개 있는디요? 연성환이가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5:43 부귀전 입니다. 부귀전 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5:50 웬 부기즌 축이 이렇게나 촘촘하다냐? 축에 뻘건 거 묻는 부귀란 복륜물은 부귀즌하고 어기하고가 그렇던데 축폭이 넓고 촘촘하고 색갈이 워낙 노래서 연성환 같아 보였습니다. 부기즌이믄 기다려봐야 되겠습니다.. 위로 갈수록 녹이 찰 수 있으니까요.. 웬 부기즌 축이 이렇게나 촘촘하다냐? 축에 뻘건 거 묻는 부귀란 복륜물은 부귀즌하고 어기하고가 그렇던데 축폭이 넓고 촘촘하고 색갈이 워낙 노래서 연성환 같아 보였습니다. 부기즌이믄 기다려봐야 되겠습니다.. 위로 갈수록 녹이 찰 수 있으니까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6:29 잘보내시고 이리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몇장 더쌓으면 세상훤히 보이겠습니다. 잘보내시고 이리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몇장 더쌓으면 세상훤히 보이겠습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8:00 참는김에 한 일년만 더 기다려 보세요. 혹시 좋은소식 있을지 누가 아나요? ㅎㅎㅎ 참는김에 한 일년만 더 기다려 보세요. 혹시 좋은소식 있을지 누가 아나요? ㅎㅎㅎ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8:02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많은 분들의 의견인듯 합니다. 참으세요. 길고 긴 세월 바늘로 허벅지 찌르면서!~~~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많은 분들의 의견인듯 합니다. 참으세요. 길고 긴 세월 바늘로 허벅지 찌르면서!~~~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8:27 유령이라도 예쁘기만 하면 그냥 키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유령이라도 예쁘기만 하면 그냥 키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8:50 과세 안녕들 하시지요. 난복이 가득한 해가 되시도록..... 부귀전이나 만월은 유령에서 녹이 차는경우가 있다고 듣은 적은 있는데..... 좀더 기다리시지요. 과세 안녕들 하시지요. 난복이 가득한 해가 되시도록..... 부귀전이나 만월은 유령에서 녹이 차는경우가 있다고 듣은 적은 있는데..... 좀더 기다리시지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3:05 벌써 띠아 버렸을 것 같은디... 벌써 띠아 버렸을 것 같은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4:54 자태가 어울리면 그냥 두고, 안 어울리면 떼어버리시지요. 그나저나 기르시는 난마다 그야말로 빵빵하군요. 자태가 어울리면 그냥 두고, 안 어울리면 떼어버리시지요. 그나저나 기르시는 난마다 그야말로 빵빵하군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9:31 와우! 이쁩니다. 와우! 이쁩니다.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54 그냥 두시지요~ 자세라도 반듯하게 나왔으니... -^^- 그냥 두시지요~ 자세라도 반듯하게 나왔으니... -^^-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21 정초에 좋은 일 하시는 셈 치고 용인으로 보내소서.. 정초에 좋은 일 하시는 셈 치고 용인으로 보내소서..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보면 볼수록 예쁘다 한들 어찌 하겠습니까?
떼어서 도올 선생님께 숙제 드리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