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전 페이지 정보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21 11:11 조회12,285회 댓글14건 관련링크 본문 약 3년 전 키우던 놈이 부실하게 느껴져서 upgrade들어 갔던 놈입니다. 그 당시 달랑 한 촉이었는데 그동안 식구도 제법 늘였습니다. 저희집 환경이 그리 좋지않아 짧아진 잎이 한 두어장 있습니다. 습도를 신경써주니 다시 길게 자라는 듯 합니다. 부귀전은 다른 난들과 달리 늙어야 제대로 멋도나고 잘 크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1:25 후곡난실에서 한겨울을 보낸 명품들이 봄갈이를 하고 슬슬 선을 보이면서 나들이가 시작 되었군요. 이왕 보여주시는 김에 숨겨져 있든 명품들을 계속 구경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지요. 치우님.. 3년전.. 이박사님의 왼쪽눈에 멍든 자욱이 이 부귀전 때문인거 맞습니까..요? 후곡난실에서 한겨울을 보낸 명품들이 봄갈이를 하고 슬슬 선을 보이면서 나들이가 시작 되었군요. 이왕 보여주시는 김에 숨겨져 있든 명품들을 계속 구경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지요. 치우님.. 3년전.. 이박사님의 왼쪽눈에 멍든 자욱이 이 부귀전 때문인거 맞습니까..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1:53 설 편히들 쇠셨습니까? 분갈이 해놓은 부귀전 시원스럽게 느낌 입니다. 설 편히들 쇠셨습니까? 분갈이 해놓은 부귀전 시원스럽게 느낌 입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2:40 차츰차츰 모양새가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차츰차츰 모양새가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23 달랑 한촉이 자촉 2개를 달고 중촉이 되었네요. 왼쪽 눈 자욱에 색이 들어 갈때 그때 그 현장에 지가 같이 있었지요 아마???ㅎ ㅎ ㅎ 달랑 한촉이 자촉 2개를 달고 중촉이 되었네요. 왼쪽 눈 자욱에 색이 들어 갈때 그때 그 현장에 지가 같이 있었지요 아마???ㅎ ㅎ ㅎ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30 음~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먼유... 음~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먼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52 두촉에 오백하던 때가 있었었지요.. 좋은 부귀전입니다. 두촉에 오백하던 때가 있었었지요.. 좋은 부귀전입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4:46 지금은 두촉에 백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지금은 두촉에 백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6:31 녹이 천엽에 빨리 차올라오니 더 좋겠습니다. 아직도 대우가 만땅이지요. 녹이 천엽에 빨리 차올라오니 더 좋겠습니다. 아직도 대우가 만땅이지요.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8:19 부귀전이 큼직만 한것이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부귀전이 큼직만 한것이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23:57 이종은님은 이정도 잔펀치에는 감각도 없지요 아마? 좀 더 확실히 맞은 카운터 펀치를 함 보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K.O된 란 말입니다 ㅎㅎㅎ.. 이종은님은 이정도 잔펀치에는 감각도 없지요 아마? 좀 더 확실히 맞은 카운터 펀치를 함 보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K.O된 란 말입니다 ㅎ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8:46 점점 발전하고 있군요. 녹이 좀더 차라고 고문좀 해야할듯...... 점점 발전하고 있군요. 녹이 좀더 차라고 고문좀 해야할듯......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3:06 디빵 크구만이라~ 디빵 크구만이라~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4:48 부귀란은 많지만, 이 정도 좋은 부귀란은 드물지요. 부귀란은 많지만, 이 정도 좋은 부귀란은 드물지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22 정말로 시원스럽게 보입니다요. 저희 집 부귀전은 왜 이리 어미 말을 안 듣는지.. 기냥 기냥 부럽기만 하옵니다요. 정말로 시원스럽게 보입니다요. 저희 집 부귀전은 왜 이리 어미 말을 안 듣는지.. 기냥 기냥 부럽기만 하옵니다요. 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1:25 후곡난실에서 한겨울을 보낸 명품들이 봄갈이를 하고 슬슬 선을 보이면서 나들이가 시작 되었군요. 이왕 보여주시는 김에 숨겨져 있든 명품들을 계속 구경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지요. 치우님.. 3년전.. 이박사님의 왼쪽눈에 멍든 자욱이 이 부귀전 때문인거 맞습니까..요? 후곡난실에서 한겨울을 보낸 명품들이 봄갈이를 하고 슬슬 선을 보이면서 나들이가 시작 되었군요. 이왕 보여주시는 김에 숨겨져 있든 명품들을 계속 구경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지요. 치우님.. 3년전.. 이박사님의 왼쪽눈에 멍든 자욱이 이 부귀전 때문인거 맞습니까..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1:53 설 편히들 쇠셨습니까? 분갈이 해놓은 부귀전 시원스럽게 느낌 입니다. 설 편히들 쇠셨습니까? 분갈이 해놓은 부귀전 시원스럽게 느낌 입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2:40 차츰차츰 모양새가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차츰차츰 모양새가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23 달랑 한촉이 자촉 2개를 달고 중촉이 되었네요. 왼쪽 눈 자욱에 색이 들어 갈때 그때 그 현장에 지가 같이 있었지요 아마???ㅎ ㅎ ㅎ 달랑 한촉이 자촉 2개를 달고 중촉이 되었네요. 왼쪽 눈 자욱에 색이 들어 갈때 그때 그 현장에 지가 같이 있었지요 아마???ㅎ ㅎ ㅎ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30 음~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먼유... 음~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먼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52 두촉에 오백하던 때가 있었었지요.. 좋은 부귀전입니다. 두촉에 오백하던 때가 있었었지요.. 좋은 부귀전입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4:46 지금은 두촉에 백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지금은 두촉에 백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6:31 녹이 천엽에 빨리 차올라오니 더 좋겠습니다. 아직도 대우가 만땅이지요. 녹이 천엽에 빨리 차올라오니 더 좋겠습니다. 아직도 대우가 만땅이지요.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8:19 부귀전이 큼직만 한것이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부귀전이 큼직만 한것이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23:57 이종은님은 이정도 잔펀치에는 감각도 없지요 아마? 좀 더 확실히 맞은 카운터 펀치를 함 보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K.O된 란 말입니다 ㅎㅎㅎ.. 이종은님은 이정도 잔펀치에는 감각도 없지요 아마? 좀 더 확실히 맞은 카운터 펀치를 함 보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K.O된 란 말입니다 ㅎ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8:46 점점 발전하고 있군요. 녹이 좀더 차라고 고문좀 해야할듯...... 점점 발전하고 있군요. 녹이 좀더 차라고 고문좀 해야할듯......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3:06 디빵 크구만이라~ 디빵 크구만이라~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4:48 부귀란은 많지만, 이 정도 좋은 부귀란은 드물지요. 부귀란은 많지만, 이 정도 좋은 부귀란은 드물지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22 정말로 시원스럽게 보입니다요. 저희 집 부귀전은 왜 이리 어미 말을 안 듣는지.. 기냥 기냥 부럽기만 하옵니다요. 정말로 시원스럽게 보입니다요. 저희 집 부귀전은 왜 이리 어미 말을 안 듣는지.. 기냥 기냥 부럽기만 하옵니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슬슬 선을 보이면서 나들이가 시작 되었군요.
이왕 보여주시는 김에 숨겨져 있든 명품들을 계속 구경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지요.
치우님..
3년전.. 이박사님의 왼쪽눈에 멍든 자욱이
이 부귀전 때문인거 맞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