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보 페이지 정보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20 12:57 조회12,476회 댓글15건 관련링크 본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연휴 후유증 때문인지 너무 조용한 것 같아서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난 중에 하나입니다. 묘한 색감이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해서 (그리고 지난주 봉천동 남XX님 난실에 자극 받아서) 분갈이를 시작했습니다. 계속 분갈이 시리즈로 올려 볼 까 합니다. ㅎㅎ.. 댓글목록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3:05 좋은 개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난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개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난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4:14 옛날 그 한촉이 어느새 많이도 컸네요.. 재밋던 그 때가 선합니다. ㅋ 옛날 그 한촉이 어느새 많이도 컸네요.. 재밋던 그 때가 선합니다. ㅋ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7:17 시간이 지난 것을 옛날 사진과 비교할 때 느끼게 합니다. 이넘 들여올 즈음 겁없이 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모두들 무었에 홀린 듯 새로운 난만 보면 경쟁적으로 잡으면서 즐거워 하던 때요.. 이제는 정신적 한계점이 그때 보다는 훨씬 낮지만 그래도 좋은 난 보면 충동구매하는 버릇은 못 버릴 것 같습니다. ㅎㅎ. 시간이 지난 것을 옛날 사진과 비교할 때 느끼게 합니다. 이넘 들여올 즈음 겁없이 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모두들 무었에 홀린 듯 새로운 난만 보면 경쟁적으로 잡으면서 즐거워 하던 때요.. 이제는 정신적 한계점이 그때 보다는 훨씬 낮지만 그래도 좋은 난 보면 충동구매하는 버릇은 못 버릴 것 같습니다. ㅎㅎ.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7:40 이종은님 ` 올해는 부디 눈가에 멍자욱이 없는 모습좀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이종은님 ` 올해는 부디 눈가에 멍자욱이 없는 모습좀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21:29 분갈이에 교정까지... 귀한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분갈이에 교정까지... 귀한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21:37 이렇게 귀한 것을 보다니 반갑슴니다. ㄱㅖ속 증식하여 대주로 보여 주세요.. . . . 이렇게 귀한 것을 보다니 반갑슴니다. ㄱㅖ속 증식하여 대주로 보여 주세요.. . . .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21:51 멋진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올려 주세요, 멋진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올려 주세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23:38 (취)해서 (보)는 난인가봅니다. ㅎㅎ (취)해서 (보)는 난인가봅니다. 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08:41 우와 ! 언제 보아도 좋은난.. 취보이군요. 귀한 난을 구경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우와 ! 언제 보아도 좋은난.. 취보이군요. 귀한 난을 구경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09:40 멋진난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멋진난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0:42 연성환으로 대리만족을 하지니 많이 부족합니다. ㅎ 연성환으로 대리만족을 하지니 많이 부족합니다. 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15 쥔장님 말슴처럼 묘한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제법 넓어지고 길어지니 제법 제 모습을 찿아 가는가 봅니다. 쥔장님 말슴처럼 묘한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제법 넓어지고 길어지니 제법 제 모습을 찿아 가는가 봅니다. 아리님의 댓글 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0:55 이름값하는 취보를 잘 보앗습니다. 참 멋지네요. 이름값하는 취보를 잘 보앗습니다. 참 멋지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3:08 삐리리한 엽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 못 기른 것을 보았던 것이군요. 삐리리한 엽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 못 기른 것을 보았던 것이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35 와우, 취보.. 굉장히 멋집니다. 최근에 뭐인가 필이 꽂히는 난들이 없었는디 이 취보를 보믄서 한 눈에 반해고 마네요. 혹시 경매로 내보내실 생각이 있으시거나 분양 계획이 있으실 때 연락 좀 주소서.. 와우, 취보.. 굉장히 멋집니다. 최근에 뭐인가 필이 꽂히는 난들이 없었는디 이 취보를 보믄서 한 눈에 반해고 마네요. 혹시 경매로 내보내실 생각이 있으시거나 분양 계획이 있으실 때 연락 좀 주소서.. 목록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3:05 좋은 개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난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개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난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4:14 옛날 그 한촉이 어느새 많이도 컸네요.. 재밋던 그 때가 선합니다. ㅋ 옛날 그 한촉이 어느새 많이도 컸네요.. 재밋던 그 때가 선합니다. ㅋ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7:17 시간이 지난 것을 옛날 사진과 비교할 때 느끼게 합니다. 이넘 들여올 즈음 겁없이 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모두들 무었에 홀린 듯 새로운 난만 보면 경쟁적으로 잡으면서 즐거워 하던 때요.. 이제는 정신적 한계점이 그때 보다는 훨씬 낮지만 그래도 좋은 난 보면 충동구매하는 버릇은 못 버릴 것 같습니다. ㅎㅎ. 시간이 지난 것을 옛날 사진과 비교할 때 느끼게 합니다. 이넘 들여올 즈음 겁없이 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모두들 무었에 홀린 듯 새로운 난만 보면 경쟁적으로 잡으면서 즐거워 하던 때요.. 이제는 정신적 한계점이 그때 보다는 훨씬 낮지만 그래도 좋은 난 보면 충동구매하는 버릇은 못 버릴 것 같습니다. ㅎㅎ.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7:40 이종은님 ` 올해는 부디 눈가에 멍자욱이 없는 모습좀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이종은님 ` 올해는 부디 눈가에 멍자욱이 없는 모습좀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21:29 분갈이에 교정까지... 귀한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분갈이에 교정까지... 귀한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21:37 이렇게 귀한 것을 보다니 반갑슴니다. ㄱㅖ속 증식하여 대주로 보여 주세요.. . . . 이렇게 귀한 것을 보다니 반갑슴니다. ㄱㅖ속 증식하여 대주로 보여 주세요.. . . .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21:51 멋진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올려 주세요, 멋진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올려 주세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23:38 (취)해서 (보)는 난인가봅니다. ㅎㅎ (취)해서 (보)는 난인가봅니다. 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08:41 우와 ! 언제 보아도 좋은난.. 취보이군요. 귀한 난을 구경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우와 ! 언제 보아도 좋은난.. 취보이군요. 귀한 난을 구경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09:40 멋진난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멋진난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0:42 연성환으로 대리만족을 하지니 많이 부족합니다. ㅎ 연성환으로 대리만족을 하지니 많이 부족합니다. 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1 13:15 쥔장님 말슴처럼 묘한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제법 넓어지고 길어지니 제법 제 모습을 찿아 가는가 봅니다. 쥔장님 말슴처럼 묘한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제법 넓어지고 길어지니 제법 제 모습을 찿아 가는가 봅니다.
아리님의 댓글 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00:55 이름값하는 취보를 잘 보앗습니다. 참 멋지네요. 이름값하는 취보를 잘 보앗습니다. 참 멋지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3:08 삐리리한 엽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 못 기른 것을 보았던 것이군요. 삐리리한 엽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 못 기른 것을 보았던 것이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35 와우, 취보.. 굉장히 멋집니다. 최근에 뭐인가 필이 꽂히는 난들이 없었는디 이 취보를 보믄서 한 눈에 반해고 마네요. 혹시 경매로 내보내실 생각이 있으시거나 분양 계획이 있으실 때 연락 좀 주소서.. 와우, 취보.. 굉장히 멋집니다. 최근에 뭐인가 필이 꽂히는 난들이 없었는디 이 취보를 보믄서 한 눈에 반해고 마네요. 혹시 경매로 내보내실 생각이 있으시거나 분양 계획이 있으실 때 연락 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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