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호반 페이지 정보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15 20:45 조회12,125회 댓글15건 관련링크 본문 어제부터 좀 날씨가 차갑습니다만 뿌리도 움직이고 이파리도 조금씩 자라는 것을 보니 봄이 성큼 다가 온것 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새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5 21:25 이광희님 즐거운 설 되시고 난복 충만하시지요 이광희님 즐거운 설 되시고 난복 충만하시지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5 21:46 딱~ 걸렸스으... 좀 있다가 보자고요. 딱~ 걸렸스으... 좀 있다가 보자고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5 22:45 분갈이를 깨끗하게 한 모습에 깔끔한 사진 역시나 좋습니다. 이광희님께서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쬐금 덜 바쁘시어 풍란들과 함께 노닐 시간이 많으시어 늘 행복함 속에서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분갈이를 깨끗하게 한 모습에 깔끔한 사진 역시나 좋습니다. 이광희님께서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쬐금 덜 바쁘시어 풍란들과 함께 노닐 시간이 많으시어 늘 행복함 속에서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00:44 즐거운 명절 되시길... 즐거운 명절 되시길...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02:12 화사한 색감에 움직이는 뿌리들을 보니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사한 색감에 움직이는 뿌리들을 보니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09:15 아쉽습니다. 좀 더 밝은 색으로 나오고 좀 더 많은 안토시아닌이 들고 루비근이 나왔다면 지락은 울고 갔을텐데요... 아쉽습니다. 좀 더 밝은 색으로 나오고 좀 더 많은 안토시아닌이 들고 루비근이 나왔다면 지락은 울고 갔을텐데요...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13:03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는 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난복 또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는 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난복 또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15:19 어메.. 좋은 거... 난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오. 어메.. 좋은 거... 난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15:56 고아한 풍취가 느껴지는군요.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아한 풍취가 느껴지는군요.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18:18 난이 참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귀품있는 한복입은 여인네처럼...... 난이 참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귀품있는 한복입은 여인네처럼......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9 18:03 무척 좋아 보입니다.건강해 보입니다. 작년에 석양(夕陽)이라 가칭을 붙혔던것과 동일 개체지요? 내것은 발색을 많이 시켰다가 아랫잎이 노대가 지던데...... 요즈음엔 반 그늘에서 요양중입니다. 무척 좋아 보입니다.건강해 보입니다. 작년에 석양(夕陽)이라 가칭을 붙혔던것과 동일 개체지요? 내것은 발색을 많이 시켰다가 아랫잎이 노대가 지던데...... 요즈음엔 반 그늘에서 요양중입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3:09 이쟈 아무도 안 보실 것 같으니 한마디 쓸랍니다. 사진이 잘 못 표현된 것이겠지만 이 정도가 호반이면 울집 난 20%는 호반입니다. 어~~~~~~ 시원타... 이쟈 아무도 안 보실 것 같으니 한마디 쓸랍니다. 사진이 잘 못 표현된 것이겠지만 이 정도가 호반이면 울집 난 20%는 호반입니다. 어~~~~~~ 시원타...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5 17:56 만나자마자 앞으로는 사이 좋게 지내자구 하더니만.... 이리 강하게 뒷통수를 칠 줄 전혀 예상치 몬했습니다. 구댑빠요!!! "어~~~~~~ 시원타... " 분명히 기억할랍니다. ㅎ ㅎ ㅎ 만나자마자 앞으로는 사이 좋게 지내자구 하더니만.... 이리 강하게 뒷통수를 칠 줄 전혀 예상치 몬했습니다. 구댑빠요!!! "어~~~~~~ 시원타... " 분명히 기억할랍니다. ㅎ ㅎ 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5 22:15 흔들어 보고 싶습니다. ㅎㅎ 흔들어 보고 싶습니다. ㅎ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17:41 윗글 써놓고 나서 사이좋게 지내자고 한건디유~ 윗글 써놓고 나서 사이좋게 지내자고 한건디유~ 목록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5 21:25 이광희님 즐거운 설 되시고 난복 충만하시지요 이광희님 즐거운 설 되시고 난복 충만하시지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5 21:46 딱~ 걸렸스으... 좀 있다가 보자고요. 딱~ 걸렸스으... 좀 있다가 보자고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5 22:45 분갈이를 깨끗하게 한 모습에 깔끔한 사진 역시나 좋습니다. 이광희님께서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쬐금 덜 바쁘시어 풍란들과 함께 노닐 시간이 많으시어 늘 행복함 속에서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분갈이를 깨끗하게 한 모습에 깔끔한 사진 역시나 좋습니다. 이광희님께서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쬐금 덜 바쁘시어 풍란들과 함께 노닐 시간이 많으시어 늘 행복함 속에서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00:44 즐거운 명절 되시길... 즐거운 명절 되시길...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02:12 화사한 색감에 움직이는 뿌리들을 보니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사한 색감에 움직이는 뿌리들을 보니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09:15 아쉽습니다. 좀 더 밝은 색으로 나오고 좀 더 많은 안토시아닌이 들고 루비근이 나왔다면 지락은 울고 갔을텐데요... 아쉽습니다. 좀 더 밝은 색으로 나오고 좀 더 많은 안토시아닌이 들고 루비근이 나왔다면 지락은 울고 갔을텐데요...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13:03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는 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난복 또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는 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난복 또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15:19 어메.. 좋은 거... 난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오. 어메.. 좋은 거... 난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15:56 고아한 풍취가 느껴지는군요.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아한 풍취가 느껴지는군요.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6 18:18 난이 참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귀품있는 한복입은 여인네처럼...... 난이 참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귀품있는 한복입은 여인네처럼......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9 18:03 무척 좋아 보입니다.건강해 보입니다. 작년에 석양(夕陽)이라 가칭을 붙혔던것과 동일 개체지요? 내것은 발색을 많이 시켰다가 아랫잎이 노대가 지던데...... 요즈음엔 반 그늘에서 요양중입니다. 무척 좋아 보입니다.건강해 보입니다. 작년에 석양(夕陽)이라 가칭을 붙혔던것과 동일 개체지요? 내것은 발색을 많이 시켰다가 아랫잎이 노대가 지던데...... 요즈음엔 반 그늘에서 요양중입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2 13:09 이쟈 아무도 안 보실 것 같으니 한마디 쓸랍니다. 사진이 잘 못 표현된 것이겠지만 이 정도가 호반이면 울집 난 20%는 호반입니다. 어~~~~~~ 시원타... 이쟈 아무도 안 보실 것 같으니 한마디 쓸랍니다. 사진이 잘 못 표현된 것이겠지만 이 정도가 호반이면 울집 난 20%는 호반입니다. 어~~~~~~ 시원타...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5 17:56 만나자마자 앞으로는 사이 좋게 지내자구 하더니만.... 이리 강하게 뒷통수를 칠 줄 전혀 예상치 몬했습니다. 구댑빠요!!! "어~~~~~~ 시원타... " 분명히 기억할랍니다. ㅎ ㅎ ㅎ 만나자마자 앞으로는 사이 좋게 지내자구 하더니만.... 이리 강하게 뒷통수를 칠 줄 전혀 예상치 몬했습니다. 구댑빠요!!! "어~~~~~~ 시원타... " 분명히 기억할랍니다. ㅎ ㅎ 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5 22:15 흔들어 보고 싶습니다. ㅎㅎ 흔들어 보고 싶습니다. ㅎ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17:41 윗글 써놓고 나서 사이좋게 지내자고 한건디유~ 윗글 써놓고 나서 사이좋게 지내자고 한건디유~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즐거운 설 되시고
난복 충만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