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님 페이지 정보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07 11:01 조회10,061회 댓글12건 관련링크 본문 요즘 너무 흔해진듯 하지만 아미미 서 호반... 후암 약간 소형 특징은 호반시 녹부분이 쪼글어들어 우굴쭈굴했다가 후암이 되면서 반반해 집니다 뿌리는 루비라 우기면 될듯 하구요 위가 모촉이고 밑이 떼낸 자촉입니다 맘에 안드시면 또 다른걸 찾아 보지요 ㅎ 댓글목록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1:27 예 波蘭님! 맘에 안들다니요... 넘 고맙습니다 암미 서호반에 뿌리가 우기면 루비근이라면 참 예쁘겠네요^^ 예 波蘭님! 맘에 안들다니요... 넘 고맙습니다 암미 서호반에 뿌리가 우기면 루비근이라면 참 예쁘겠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3:14 후암이 더딘 개체이군요. 후암이 더딘 개체이군요.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5:18 무늬 방식이 대운해와 비슷해 보입니다....ㅎ 무늬 방식이 대운해와 비슷해 보입니다....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6:00 파란님.. 누군 찬물먹고 누군 뜨신물 먹습니까.. 나누어 주시는 김에 골고루 베풀어 주시옵소서. 파란님.. 누군 찬물먹고 누군 뜨신물 먹습니까.. 나누어 주시는 김에 골고루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6:04 저도 수태 감을줄 압니다~ㅋ 저도 수태 감을줄 압니다~ㅋ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6:19 수태는 감아서 드리는 것 같은디요! 수태는 감아서 드리는 것 같은디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6:32 난실에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난실에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7:08 하하하, 손시헌님 댓글 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 하하하, 손시헌님 댓글 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7:19 손시헌님에게 갚아야 할 빚도 말로 다 할수 없지만 일단 김승준님께 당장 갚아야 할 빚이 있어서.... ㅎㅎㅎ 손시헌님에게 갚아야 할 빚도 말로 다 할수 없지만 일단 김승준님께 당장 갚아야 할 빚이 있어서.... 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7:25 시헌당 손슨상님은 많이도 베푸시나 봅니다. 위대하신 파란 슨상님께서도 기리 말쌈하시니...ㅋㅋ 시헌당 손슨상님은 많이도 베푸시나 봅니다. 위대하신 파란 슨상님께서도 기리 말쌈하시니...ㅋㅋ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9:56 ㅎㅎ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요^^ ㅎㅎ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8 21:41 땡빗만 있는줄 알았더니 난빗까지 지고 사셨군요..ㅋㅋ 땡빗만 있는줄 알았더니 난빗까지 지고 사셨군요..ㅋㅋ 목록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1:27 예 波蘭님! 맘에 안들다니요... 넘 고맙습니다 암미 서호반에 뿌리가 우기면 루비근이라면 참 예쁘겠네요^^ 예 波蘭님! 맘에 안들다니요... 넘 고맙습니다 암미 서호반에 뿌리가 우기면 루비근이라면 참 예쁘겠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3:14 후암이 더딘 개체이군요. 후암이 더딘 개체이군요.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5:18 무늬 방식이 대운해와 비슷해 보입니다....ㅎ 무늬 방식이 대운해와 비슷해 보입니다....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6:00 파란님.. 누군 찬물먹고 누군 뜨신물 먹습니까.. 나누어 주시는 김에 골고루 베풀어 주시옵소서. 파란님.. 누군 찬물먹고 누군 뜨신물 먹습니까.. 나누어 주시는 김에 골고루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6:04 저도 수태 감을줄 압니다~ㅋ 저도 수태 감을줄 압니다~ㅋ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6:19 수태는 감아서 드리는 것 같은디요! 수태는 감아서 드리는 것 같은디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6:32 난실에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난실에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7:08 하하하, 손시헌님 댓글 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 하하하, 손시헌님 댓글 때문에 한참 웃었습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7:19 손시헌님에게 갚아야 할 빚도 말로 다 할수 없지만 일단 김승준님께 당장 갚아야 할 빚이 있어서.... ㅎㅎㅎ 손시헌님에게 갚아야 할 빚도 말로 다 할수 없지만 일단 김승준님께 당장 갚아야 할 빚이 있어서.... 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7:25 시헌당 손슨상님은 많이도 베푸시나 봅니다. 위대하신 파란 슨상님께서도 기리 말쌈하시니...ㅋㅋ 시헌당 손슨상님은 많이도 베푸시나 봅니다. 위대하신 파란 슨상님께서도 기리 말쌈하시니...ㅋㅋ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9:56 ㅎㅎ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요^^ ㅎㅎ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8 21:41 땡빗만 있는줄 알았더니 난빗까지 지고 사셨군요..ㅋㅋ 땡빗만 있는줄 알았더니 난빗까지 지고 사셨군요..ㅋㅋ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맘에 안들다니요...
넘 고맙습니다
암미 서호반에 뿌리가 우기면 루비근이라면 참 예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