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했던 뿌리... 페이지 정보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06 11:08 조회10,456회 댓글13건 관련링크 본문 부실했던 풍명전 뿌리가 요즘 한방에 즐거움을 주네요...^^ 댓글목록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1:29 보기 좋습니다. 무척 반가우시겠습니다. ㅎㅎ.. 보기 좋습니다. 무척 반가우시겠습니다.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2:35 키우는데 가장 재미있는 품종이 이 풍명전 아닐까 합니다. 튼튼하고 신아 잘 붙고 잘 크고... 다만 좀 길어지는 것이 좀 그렇긴 합니다마는... 키우는데 가장 재미있는 품종이 이 풍명전 아닐까 합니다. 튼튼하고 신아 잘 붙고 잘 크고... 다만 좀 길어지는 것이 좀 그렇긴 합니다마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2:53 천지천 인가 했습니다.ㅋㅋ 배아파서,,,, 천지천 인가 했습니다.ㅋㅋ 배아파서,,,,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3:03 대단 합니다..... 뿌리가 한꺼번에 저렇게나 많이 ,,또 멋지게 나오는군요..... 정말 멋집니다... 대단 합니다..... 뿌리가 한꺼번에 저렇게나 많이 ,,또 멋지게 나오는군요..... 정말 멋집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3:16 풍명이에게도 봄이 오는가 봅니다. 역시.. 뿌랭이는 풍명전입니다. 풍명이에게도 봄이 오는가 봅니다. 역시.. 뿌랭이는 풍명전입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5:17 돌아가면서 뿌리가 저리 많이 나오면 축이 부러지지는 않나요??? 돌아가면서 뿌리가 저리 많이 나오면 축이 부러지지는 않나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6:01 부럽다~ 부러워!~~ 부럽다~ 부러워!~~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7:17 정말 뿌리가 무지 많이 나오네요. 저희 집 녀석들은 아직도 큰 변화 없이 조용하게 자라고 있는데 봄날이 기대되시겠습니다. 정말 뿌리가 무지 많이 나오네요. 저희 집 녀석들은 아직도 큰 변화 없이 조용하게 자라고 있는데 봄날이 기대되시겠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8:02 한꺼번에 ..... 최 상단에 자리 하겠습니다. 무소식에 희소식? ㅋㅋ 한꺼번에 ..... 최 상단에 자리 하겠습니다. 무소식에 희소식? ㅋㅋ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23:51 풍명전의 연한 루비색이 이쁨니다. 풍명전의 연한 루비색이 이쁨니다.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0:05 이런 맛에 풍난을 좋아하지요. 이런 맛에 풍난을 좋아하지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1:04 뿌랭이 식구들이 단체로 봄맞이 나왔나 봅니다. 저 뿌랭이들이 또다른 식구들을 많이 거닐겠습니다. 뿌랭이 식구들이 단체로 봄맞이 나왔나 봅니다. 저 뿌랭이들이 또다른 식구들을 많이 거닐겠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8 08:54 뿌랭이 색갈과 하얀 속살이 대조적 입니다.....ㅎ 뿌랭이 색갈과 하얀 속살이 대조적 입니다.....ㅎ 목록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1:29 보기 좋습니다. 무척 반가우시겠습니다. ㅎㅎ.. 보기 좋습니다. 무척 반가우시겠습니다.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2:35 키우는데 가장 재미있는 품종이 이 풍명전 아닐까 합니다. 튼튼하고 신아 잘 붙고 잘 크고... 다만 좀 길어지는 것이 좀 그렇긴 합니다마는... 키우는데 가장 재미있는 품종이 이 풍명전 아닐까 합니다. 튼튼하고 신아 잘 붙고 잘 크고... 다만 좀 길어지는 것이 좀 그렇긴 합니다마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2:53 천지천 인가 했습니다.ㅋㅋ 배아파서,,,, 천지천 인가 했습니다.ㅋㅋ 배아파서,,,,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3:03 대단 합니다..... 뿌리가 한꺼번에 저렇게나 많이 ,,또 멋지게 나오는군요..... 정말 멋집니다... 대단 합니다..... 뿌리가 한꺼번에 저렇게나 많이 ,,또 멋지게 나오는군요..... 정말 멋집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3:16 풍명이에게도 봄이 오는가 봅니다. 역시.. 뿌랭이는 풍명전입니다. 풍명이에게도 봄이 오는가 봅니다. 역시.. 뿌랭이는 풍명전입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5:17 돌아가면서 뿌리가 저리 많이 나오면 축이 부러지지는 않나요??? 돌아가면서 뿌리가 저리 많이 나오면 축이 부러지지는 않나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6:01 부럽다~ 부러워!~~ 부럽다~ 부러워!~~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7:17 정말 뿌리가 무지 많이 나오네요. 저희 집 녀석들은 아직도 큰 변화 없이 조용하게 자라고 있는데 봄날이 기대되시겠습니다. 정말 뿌리가 무지 많이 나오네요. 저희 집 녀석들은 아직도 큰 변화 없이 조용하게 자라고 있는데 봄날이 기대되시겠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18:02 한꺼번에 ..... 최 상단에 자리 하겠습니다. 무소식에 희소식? ㅋㅋ 한꺼번에 ..... 최 상단에 자리 하겠습니다. 무소식에 희소식? ㅋㅋ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6 23:51 풍명전의 연한 루비색이 이쁨니다. 풍명전의 연한 루비색이 이쁨니다.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0:05 이런 맛에 풍난을 좋아하지요. 이런 맛에 풍난을 좋아하지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7 11:04 뿌랭이 식구들이 단체로 봄맞이 나왔나 봅니다. 저 뿌랭이들이 또다른 식구들을 많이 거닐겠습니다. 뿌랭이 식구들이 단체로 봄맞이 나왔나 봅니다. 저 뿌랭이들이 또다른 식구들을 많이 거닐겠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8 08:54 뿌랭이 색갈과 하얀 속살이 대조적 입니다.....ㅎ 뿌랭이 색갈과 하얀 속살이 대조적 입니다.....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무척 반가우시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