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미호 페이지 정보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26 15:28 조회11,103회 댓글15건 관련링크 본문 엄청 두드려 맞고 들여왔던 놈입니다. 그런데로 잎장 크기는 유지하고 있는데 축이 휘고 있습니다. 워낙 억세서 교정도 쉽지 않아서 포기하고 멋데로 커봐라 하고 있습니다. 새끼들이 잎장 내보내는데 무척 어려움을 격고 있는 듯 합니다. 저러다 끝내 못나오고 마는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6:00 근데 호는 어디 있어요? 비미의 호 인디....ㅋㅋ 근데 호는 어디 있어요? 비미의 호 인디....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6:33 엄청 와일드하군요. 야성미가 물씬물씬 풍깁니다. 엄청 와일드하군요. 야성미가 물씬물씬 풍깁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7:05 엄청 두드려 맞고 들여왔던 놈이라서 그런지 아랫 사진을 보면 신아 붙는 자리도 특이한 것 같습니다. 뿌랭이가 나오는 자리에 신아가 붙는것을 보니 몸 값을 하긴 하는가 봅니다.ㅎ ㅎ ㅎ 엄청 두드려 맞고 들여왔던 놈이라서 그런지 아랫 사진을 보면 신아 붙는 자리도 특이한 것 같습니다. 뿌랭이가 나오는 자리에 신아가 붙는것을 보니 몸 값을 하긴 하는가 봅니다.ㅎ ㅎ 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7:34 밑둥친 아그들을 비롯해 웬만한 유촉들은 다 떼시고 비료를 좀 많이 주시길 엎어져서(업드릴라 하다 엎어짐) 간청드립니다. 밑둥친 아그들을 비롯해 웬만한 유촉들은 다 떼시고 비료를 좀 많이 주시길 엎어져서(업드릴라 하다 엎어짐) 간청드립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7:35 그래도 새끼들이 아랫도리에서 나와서 다행 입니다. 중간쯤 에서 나오면 자태가 망가 지는데, ㅎㅎ 우리집에 어떤놈은 아래에서 새끼하나 중간에서 새끼 하나가 나와서 엉망이 되었습니다. 비미호 구경 잘 했습니다. 그래도 새끼들이 아랫도리에서 나와서 다행 입니다. 중간쯤 에서 나오면 자태가 망가 지는데, ㅎㅎ 우리집에 어떤놈은 아래에서 새끼하나 중간에서 새끼 하나가 나와서 엉망이 되었습니다. 비미호 구경 잘 했습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8:02 아무래도 신아 파 낼려면 포-크레인 으로 파야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신아 파 낼려면 포-크레인 으로 파야할것 같습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9:08 맞짱뜰 그 무엇도 없을듯 싶은 비미호... 잘 보았습니다. 맞짱뜰 그 무엇도 없을듯 싶은 비미호... 잘 보았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20:58 원젠가 이 비미호의 실물을 보며 어딘가 모르게 참 매력적이다는 생각을 했었는디.. 낭중에 기회가 되면 키워보고 싶은 난이기도 하네요. 원젠가 이 비미호의 실물을 보며 어딘가 모르게 참 매력적이다는 생각을 했었는디.. 낭중에 기회가 되면 키워보고 싶은 난이기도 하네요.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23:15 이종은님 맷집이야 뭐 ~~ 정평이 나있질 않습니까? 특히 눈가의 근육이 강하다고 들었읍니다 올해도 건투를 빕니다 ㅎㅎㅎ... 이종은님 맷집이야 뭐 ~~ 정평이 나있질 않습니까? 특히 눈가의 근육이 강하다고 들었읍니다 올해도 건투를 빕니다 ㅎㅎ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09:30 안면 근육은 벌겋게 물들더이다. ㅎ 원태사마님 말씀으로 미루어 볼 때 이게 비미호 무지인가요??? 안면 근육은 벌겋게 물들더이다. ㅎ 원태사마님 말씀으로 미루어 볼 때 이게 비미호 무지인가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09:44 비미호에 접근하다가 다들 두들겨 맞았죠. 이종은님이 1000KG 짜리 절구로 맞았으니 좀 세개 맞은것 같습니다. 그러나저러나 얻어 맞은덕으로 이렇게 비미호를 볼수있게 되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비미호에 접근하다가 다들 두들겨 맞았죠. 이종은님이 1000KG 짜리 절구로 맞았으니 좀 세개 맞은것 같습니다. 그러나저러나 얻어 맞은덕으로 이렇게 비미호를 볼수있게 되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18:40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저만큼 안맞으신 분들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어찌 보면 모두가 마조키스트들 같아 보입니다. ㅎㅎ.. 비미호의 특성중에 하나가 신아가 밑에 붙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본 비미호 중에 중간에서 신아 붙은 놈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노촉이되면 신아가 잘 안 붙는다고도 합니다. 비미호의 호가 나오면 정말 쥑일텐데.. ㅎㅎ..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저만큼 안맞으신 분들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어찌 보면 모두가 마조키스트들 같아 보입니다. ㅎㅎ.. 비미호의 특성중에 하나가 신아가 밑에 붙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본 비미호 중에 중간에서 신아 붙은 놈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노촉이되면 신아가 잘 안 붙는다고도 합니다. 비미호의 호가 나오면 정말 쥑일텐데.. 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8 09:32 이런 품성의 난들이 변고가 많으니....... 식솔 느는 재미로나 위로해야 하나.....ㅎㅎㅎ 이런 품성의 난들이 변고가 많으니....... 식솔 느는 재미로나 위로해야 하나.....ㅎㅎㅎ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8 12:37 야가 왜 이런데요? 완전 날리 부르스네요? 부럽당. 너무 많이 맞은 것 같습니다. 야가 왜 이런데요? 완전 날리 부르스네요? 부럽당. 너무 많이 맞은 것 같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8 13:29 상당히 성깔있어 보입니다.... 상당히 성깔있어 보입니다.... 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6:00 근데 호는 어디 있어요? 비미의 호 인디....ㅋㅋ 근데 호는 어디 있어요? 비미의 호 인디....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6:33 엄청 와일드하군요. 야성미가 물씬물씬 풍깁니다. 엄청 와일드하군요. 야성미가 물씬물씬 풍깁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7:05 엄청 두드려 맞고 들여왔던 놈이라서 그런지 아랫 사진을 보면 신아 붙는 자리도 특이한 것 같습니다. 뿌랭이가 나오는 자리에 신아가 붙는것을 보니 몸 값을 하긴 하는가 봅니다.ㅎ ㅎ ㅎ 엄청 두드려 맞고 들여왔던 놈이라서 그런지 아랫 사진을 보면 신아 붙는 자리도 특이한 것 같습니다. 뿌랭이가 나오는 자리에 신아가 붙는것을 보니 몸 값을 하긴 하는가 봅니다.ㅎ ㅎ 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7:34 밑둥친 아그들을 비롯해 웬만한 유촉들은 다 떼시고 비료를 좀 많이 주시길 엎어져서(업드릴라 하다 엎어짐) 간청드립니다. 밑둥친 아그들을 비롯해 웬만한 유촉들은 다 떼시고 비료를 좀 많이 주시길 엎어져서(업드릴라 하다 엎어짐) 간청드립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7:35 그래도 새끼들이 아랫도리에서 나와서 다행 입니다. 중간쯤 에서 나오면 자태가 망가 지는데, ㅎㅎ 우리집에 어떤놈은 아래에서 새끼하나 중간에서 새끼 하나가 나와서 엉망이 되었습니다. 비미호 구경 잘 했습니다. 그래도 새끼들이 아랫도리에서 나와서 다행 입니다. 중간쯤 에서 나오면 자태가 망가 지는데, ㅎㅎ 우리집에 어떤놈은 아래에서 새끼하나 중간에서 새끼 하나가 나와서 엉망이 되었습니다. 비미호 구경 잘 했습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8:02 아무래도 신아 파 낼려면 포-크레인 으로 파야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신아 파 낼려면 포-크레인 으로 파야할것 같습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9:08 맞짱뜰 그 무엇도 없을듯 싶은 비미호... 잘 보았습니다. 맞짱뜰 그 무엇도 없을듯 싶은 비미호... 잘 보았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20:58 원젠가 이 비미호의 실물을 보며 어딘가 모르게 참 매력적이다는 생각을 했었는디.. 낭중에 기회가 되면 키워보고 싶은 난이기도 하네요. 원젠가 이 비미호의 실물을 보며 어딘가 모르게 참 매력적이다는 생각을 했었는디.. 낭중에 기회가 되면 키워보고 싶은 난이기도 하네요.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23:15 이종은님 맷집이야 뭐 ~~ 정평이 나있질 않습니까? 특히 눈가의 근육이 강하다고 들었읍니다 올해도 건투를 빕니다 ㅎㅎㅎ... 이종은님 맷집이야 뭐 ~~ 정평이 나있질 않습니까? 특히 눈가의 근육이 강하다고 들었읍니다 올해도 건투를 빕니다 ㅎㅎ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09:30 안면 근육은 벌겋게 물들더이다. ㅎ 원태사마님 말씀으로 미루어 볼 때 이게 비미호 무지인가요??? 안면 근육은 벌겋게 물들더이다. ㅎ 원태사마님 말씀으로 미루어 볼 때 이게 비미호 무지인가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09:44 비미호에 접근하다가 다들 두들겨 맞았죠. 이종은님이 1000KG 짜리 절구로 맞았으니 좀 세개 맞은것 같습니다. 그러나저러나 얻어 맞은덕으로 이렇게 비미호를 볼수있게 되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비미호에 접근하다가 다들 두들겨 맞았죠. 이종은님이 1000KG 짜리 절구로 맞았으니 좀 세개 맞은것 같습니다. 그러나저러나 얻어 맞은덕으로 이렇게 비미호를 볼수있게 되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18:40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저만큼 안맞으신 분들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어찌 보면 모두가 마조키스트들 같아 보입니다. ㅎㅎ.. 비미호의 특성중에 하나가 신아가 밑에 붙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본 비미호 중에 중간에서 신아 붙은 놈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노촉이되면 신아가 잘 안 붙는다고도 합니다. 비미호의 호가 나오면 정말 쥑일텐데.. ㅎㅎ..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저만큼 안맞으신 분들 별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어찌 보면 모두가 마조키스트들 같아 보입니다. ㅎㅎ.. 비미호의 특성중에 하나가 신아가 밑에 붙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본 비미호 중에 중간에서 신아 붙은 놈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노촉이되면 신아가 잘 안 붙는다고도 합니다. 비미호의 호가 나오면 정말 쥑일텐데.. 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8 09:32 이런 품성의 난들이 변고가 많으니....... 식솔 느는 재미로나 위로해야 하나.....ㅎㅎㅎ 이런 품성의 난들이 변고가 많으니....... 식솔 느는 재미로나 위로해야 하나.....ㅎㅎㅎ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8 12:37 야가 왜 이런데요? 완전 날리 부르스네요? 부럽당. 너무 많이 맞은 것 같습니다. 야가 왜 이런데요? 완전 날리 부르스네요? 부럽당. 너무 많이 맞은 것 같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8 13:29 상당히 성깔있어 보입니다.... 상당히 성깔있어 보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비미의 호 인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