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인데 공개함다. 페이지 정보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4-02 09:00 조회10,532회 댓글24건 관련링크 본문 계주 슨상 약 오를까봐 비밀로 할라 했는디... 계주 슨상의 공덕을 치하하고 그 숭고한 덕을 널리 알리고자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라는 비밀을 공개할랍니다. 황금선의 변신!! 몰랐지요? 계좁빠! 진짜로 황금부채가 되었단 말이여라~~ 뿌리도 이뻐~~유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09:36 그럼.. 황금선을 갖고 있는 사람은 로또에 당첨되었다는.. 말씀이네요. 기분이 좋은 사진입니다. ㅎㅎ 여기에다 황화까지 핀다면... 그럼.. 황금선을 갖고 있는 사람은 로또에 당첨되었다는.. 말씀이네요. 기분이 좋은 사진입니다. ㅎㅎ 여기에다 황화까지 핀다면...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0:19 황화개체입니다. 황화개체입니다. 蘭대님의 댓글 蘭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1:09 좋은 난 이네요...즐감입니다.. 좋은 난 이네요...즐감입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2:00 뿌랭이 보니 하엽질라고 한다고 딴지도 못 걸겠심더~ 뿌랭이 보니 하엽질라고 한다고 딴지도 못 걸겠심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2:49 좋은 황화개체 눈이 호사 합니다. 좋은 황화개체 눈이 호사 합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2:52 뿌리와 천엽도 이쁜데, 황화까지.... 뿌리와 천엽도 이쁜데, 황화까지.... 우석님의 댓글 우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3:02 그럼 이름이 "황금부채" 인간요 그럼 이름이 "황금부채" 인간요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4:26 이런 비밀 혼자 간직하지 않으시구요 초보 눈만 높아집니다. 이런 비밀 혼자 간직하지 않으시구요 초보 눈만 높아집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4:31 한 번도 이 비슷한 예의 풍란을 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독특한 엽성에 강렬한 노란색이 거의 죽음입니다.^^ 한 번도 이 비슷한 예의 풍란을 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독특한 엽성에 강렬한 노란색이 거의 죽음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6:43 계주슨상은 오데로 갔나? 열 받으라고 올렸더니 아예 숨어부러~야? 저기.. 나무 뒤에서 벤또 까먹고 있는 학상! 계주 학상은 빨리 티나와라 오바~~ ㅋ 계주슨상은 오데로 갔나? 열 받으라고 올렸더니 아예 숨어부러~야? 저기.. 나무 뒤에서 벤또 까먹고 있는 학상! 계주 학상은 빨리 티나와라 오바~~ ㅋ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8:11 이 난을 쭈욱 지켜봤었는데 몇 년을 봐오는 동안 이런 빛깔은 커녕 끼도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리 변했다니.... 그저 놀랍고 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난을 쭈욱 지켜봤었는데 몇 년을 봐오는 동안 이런 빛깔은 커녕 끼도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리 변했다니.... 그저 놀랍고 또 놀라울 따름입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8:36 멕끼扇 멕끼扇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8:43 약오를거 뭐 있나요 척 알아본 사람이 대단한거지요 약오를거 뭐 있나요 척 알아본 사람이 대단한거지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20:46 운이란 거도 있지요. 로또를 꼭 알아서 뽑나요? 운이란 거도 있지요. 로또를 꼭 알아서 뽑나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22:13 불가마에서 열 식히고 왔습니다. ㅋㅋ 란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신 망태성님의 심미안에 경의를 드리오며 아울러 존경하옵는 선배님들께 란복을 나눠 드릴 수 있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불가마에서 열 식히고 왔습니다. ㅋㅋ 란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신 망태성님의 심미안에 경의를 드리오며 아울러 존경하옵는 선배님들께 란복을 나눠 드릴 수 있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22:23 계주님 난복 어느 택배로 보내셨습니까? 울집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을 택배 회사를 찾아가 봐야겠습니다.ㅋㅋ 계주님 난복 어느 택배로 보내셨습니까? 울집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을 택배 회사를 찾아가 봐야겠습니다.ㅋㅋ 임창수님의 댓글 임창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23:00 신기한 풍란 많이 감상할 기회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기한 풍란 많이 감상할 기회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18:15 이걸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일단 추카드리고 계주님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나? 여튼간 좋으시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일단 추카드리고 계주님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나? 여튼간 좋으시겠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18:17 황금부채..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시겠습니다....ㅎ 황금부채..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시겠습니다....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22:34 거시기하고 머시기가 뿌리를 내려 분촉할 때가 된것 같은데 아무래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거시기하고 머시기가 뿌리를 내려 분촉할 때가 된것 같은데 아무래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4 08:48 나는 이런거 안좋아하는데.....ㅋㅋㅋ 나는 이런거 안좋아하는데.....ㅋ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8 23:40 빨리 뗘 주라고요~~ 빨리 뗘 주라고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3 10:43 눈이 머리 꼭대기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초보가 눈만 높아지네요. 눈이 머리 꼭대기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초보가 눈만 높아지네요. 풍애님의 댓글 풍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7 19:15 김원태님 좋으시겠습니다~~ 초짜가 봐도 멋져 보이니 부럽네요^^ 김원태님 좋으시겠습니다~~ 초짜가 봐도 멋져 보이니 부럽네요^^ 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09:36 그럼.. 황금선을 갖고 있는 사람은 로또에 당첨되었다는.. 말씀이네요. 기분이 좋은 사진입니다. ㅎㅎ 여기에다 황화까지 핀다면... 그럼.. 황금선을 갖고 있는 사람은 로또에 당첨되었다는.. 말씀이네요. 기분이 좋은 사진입니다. ㅎㅎ 여기에다 황화까지 핀다면...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0:19 황화개체입니다. 황화개체입니다.
蘭대님의 댓글 蘭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1:09 좋은 난 이네요...즐감입니다.. 좋은 난 이네요...즐감입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2:00 뿌랭이 보니 하엽질라고 한다고 딴지도 못 걸겠심더~ 뿌랭이 보니 하엽질라고 한다고 딴지도 못 걸겠심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2:49 좋은 황화개체 눈이 호사 합니다. 좋은 황화개체 눈이 호사 합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2:52 뿌리와 천엽도 이쁜데, 황화까지.... 뿌리와 천엽도 이쁜데, 황화까지....
우석님의 댓글 우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3:02 그럼 이름이 "황금부채" 인간요 그럼 이름이 "황금부채" 인간요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4:26 이런 비밀 혼자 간직하지 않으시구요 초보 눈만 높아집니다. 이런 비밀 혼자 간직하지 않으시구요 초보 눈만 높아집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4:31 한 번도 이 비슷한 예의 풍란을 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독특한 엽성에 강렬한 노란색이 거의 죽음입니다.^^ 한 번도 이 비슷한 예의 풍란을 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독특한 엽성에 강렬한 노란색이 거의 죽음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6:43 계주슨상은 오데로 갔나? 열 받으라고 올렸더니 아예 숨어부러~야? 저기.. 나무 뒤에서 벤또 까먹고 있는 학상! 계주 학상은 빨리 티나와라 오바~~ ㅋ 계주슨상은 오데로 갔나? 열 받으라고 올렸더니 아예 숨어부러~야? 저기.. 나무 뒤에서 벤또 까먹고 있는 학상! 계주 학상은 빨리 티나와라 오바~~ ㅋ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8:11 이 난을 쭈욱 지켜봤었는데 몇 년을 봐오는 동안 이런 빛깔은 커녕 끼도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리 변했다니.... 그저 놀랍고 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난을 쭈욱 지켜봤었는데 몇 년을 봐오는 동안 이런 빛깔은 커녕 끼도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리 변했다니.... 그저 놀랍고 또 놀라울 따름입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8:43 약오를거 뭐 있나요 척 알아본 사람이 대단한거지요 약오를거 뭐 있나요 척 알아본 사람이 대단한거지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20:46 운이란 거도 있지요. 로또를 꼭 알아서 뽑나요? 운이란 거도 있지요. 로또를 꼭 알아서 뽑나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22:13 불가마에서 열 식히고 왔습니다. ㅋㅋ 란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신 망태성님의 심미안에 경의를 드리오며 아울러 존경하옵는 선배님들께 란복을 나눠 드릴 수 있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불가마에서 열 식히고 왔습니다. ㅋㅋ 란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신 망태성님의 심미안에 경의를 드리오며 아울러 존경하옵는 선배님들께 란복을 나눠 드릴 수 있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22:23 계주님 난복 어느 택배로 보내셨습니까? 울집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을 택배 회사를 찾아가 봐야겠습니다.ㅋㅋ 계주님 난복 어느 택배로 보내셨습니까? 울집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을 택배 회사를 찾아가 봐야겠습니다.ㅋㅋ
임창수님의 댓글 임창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23:00 신기한 풍란 많이 감상할 기회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기한 풍란 많이 감상할 기회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18:15 이걸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일단 추카드리고 계주님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나? 여튼간 좋으시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일단 추카드리고 계주님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나? 여튼간 좋으시겠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18:17 황금부채..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시겠습니다....ㅎ 황금부채..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시겠습니다....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22:34 거시기하고 머시기가 뿌리를 내려 분촉할 때가 된것 같은데 아무래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거시기하고 머시기가 뿌리를 내려 분촉할 때가 된것 같은데 아무래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4 08:48 나는 이런거 안좋아하는데.....ㅋㅋㅋ 나는 이런거 안좋아하는데.....ㅋ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8 23:40 빨리 뗘 주라고요~~ 빨리 뗘 주라고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3 10:43 눈이 머리 꼭대기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초보가 눈만 높아지네요. 눈이 머리 꼭대기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초보가 눈만 높아지네요.
풍애님의 댓글 풍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7 19:15 김원태님 좋으시겠습니다~~ 초짜가 봐도 멋져 보이니 부럽네요^^ 김원태님 좋으시겠습니다~~ 초짜가 봐도 멋져 보이니 부럽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황금선을 갖고 있는 사람은 로또에 당첨되었다는.. 말씀이네요.
기분이 좋은 사진입니다. ㅎㅎ
여기에다 황화까지 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