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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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난에 재미를 잃어 난을 팽개치다시피 한 것이
2년 정도 되는데 덕분에 한 5~6년 전에 와이프가
자기 친구 부친께 얻어온 아마미 무지 풍란이 거의
아사 직전까지 갔더랬지요..
이파리 다 뜯어지고 뿌리도 많이 상하고...
(중간 이파리 없어진 거 보이시는 가요?)
앞 촉은 탈수로 완전히 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 일이래요?
신엽이 뽀얗길래 저번 일요일날에 분갈이 해줬는데
딱 1주일 만에 천연색이 되었네요...
역시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가면 뭔가가 바뀌나 봅니다.
완전 무지 아마미였는데...
똘슨상님! 부럽지요? 저는 제 집에서도 농채합니다.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식물 학대 방지법이 생길 것 같네요.
이름하야 園笞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