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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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물입니다.
꿈의 난이라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던
난입니다. 길고 굵고 두꺼운 잎사구가
천군만마를 호령하는 대장군을 연상케 합니다.
 
복륜이 하나 나오면 바로 일어서는긴데~~
조옴 도와주십쇼... 

댓글목록

또롭빠!
간바꾸라 하려다가 쇼군으로 낮췄더니...
겨우 의장대장이라구라...
하긴 두환이 행님도 의장대장 했슨께...ㅋㅋ
논내 길조는 에푸킬라가 성장 믿거름 이라 하길래
함 뿌려 삐엇는대 옆성이 타삐엇는대 와 기린거요 원 싸부 ~~ㅎㅎㅎㅎㅎㅎㅎㅎ
일어서려면 지팡이가 있으면 되는줄 아는데,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늠름한 자태, 엄층 대형인듯 실지보면 대단할것 같습니다.
날씨가 후덥 하던차 이녀석 보니 시원 합니다..
복륜 맨들려면 요단강 앞까지 보냈다가 다시 데려오면 혹시 어떨지~~헤헤
그라고 원태님 간바꾸라가 좋은 말인기요?ㅎㅎ
간바꾸는 관백(冠白)을 일어로 읽은 것입니다마는
역사적으로는 풍신수길이가 지를 관백이라 하여 천황을
섭정하는 형태의 관직을 맹그런 것이구요,
풍란으로는 모단금의 복륜을 관백이라 합니다요..
픔종 모습도 이찌방이지만..
<길조>라는 이름이  좋은것 같습니다.
웬지 좋은일만 생길것 같은 이름입니다.
<길조><길조><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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