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소형 엄미묵(奄美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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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엔가 모난 전문점에서 깜짝 경매로 낙찰받은 소형의 엄미 묵이
너무 작아 위탁 관리 시키다 자촉도 묵을 닮아 나오며 많이
성장 하였기에 제 난대로 옴겨 왔습니다.
출생 배경이 불명확 하지만 자옥이 못지 않은 자태를 보여 주는
유망한 소형 엄미 묵입니다.

댓글목록

녹수님..  마음에 쏙 듭니다
정면 왼쪽앞에 빼딱하게 서있는넘을 찍고 줄 섭니다.

요사히 녹수원에  즐감할 품종이  즐비하다고  풍문이 큽니다.
언제... 즐감할 기회를 한번 주시면  님들께서 좋아 하실것 같습니다.
손사장~ 분당의 모 전문점 주인장꼐서,사모님의 생일 선물한거 깜짝경매로 치열한 ??? 경쟁끝에
입수한거 기역 하시죠....  속셈이 있어 강조하는것임.....ㅋㅋㅋ
이거, 제게 양보하셨다는, 윤모 교수님이 보면 소화가 잘 안될텐데......ㅎㅎㅎ
그럼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생일기념경매에 들어 갔다가 두분이 치열하게 경쟁 하시기에 뒷전에서 구경만 했었습니다.

배아파하시는분이 계시면..
제가 키워서 줄세워 드리지요. ㅎㅎㅎ
첨에 경매한다고 하길래
저건 내것이다 하고 있었는디
묵에 별 관심이 없었던 김사장님이 복병으로 나타나서....
볼수록 배가 마이 아픕니다 ㅎㅎㅎ
멀리서 자옥이 흐느끼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듯 합니다.

그리고 파란님 배 아픈데는 정로환이 좋다고 구대아빠가 말씀 하십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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