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가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03 21:17 조회10,401회 댓글22건 관련링크 본문 꽃대가 올라오면서 부터 피기까지 내내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제대로 피기는 할려는지? 핀다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꽃망울의 자람을 보면서 느낌이 다가왔지만 이리까지 필 줄은 몰랐습니다. 한 번 감상해 보시지요^*^ ㅎ ㅎ ㅎ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1:21 멋지게 피었습니다. 하지만 배는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멋지게 피었습니다. 하지만 배는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1:30 일착으로 줄섯습니다. 너무 예쁜꽃,보라끼가 보이네..... 꿀꺽 ㅎㅎㅎ 일착으로 줄섯습니다. 너무 예쁜꽃,보라끼가 보이네..... 꿀꺽 ㅎㅎㅎ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2:43 거에 쭉쭉 간 선들이 힘이 창천함을 보여주네요. 즐감합니다~~~ 거에 쭉쭉 간 선들이 힘이 창천함을 보여주네요. 즐감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2:44 배 아푸다~~ 배 아푸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2:55 '뭘까요'는 뭐길래 저리도 예~~쁜 꽃이 피는건가요!!!!!! 넘 예쁘다~~~ ^^ '뭘까요'는 뭐길래 저리도 예~~쁜 꽃이 피는건가요!!!!!! 넘 예쁘다~~~ ^^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3:12 청진주에서 다시 꽃변이가 탄생하여네요. 두엽의 꽃중에 최고의 예로 보입니다. 청진주에서 다시 꽃변이가 탄생하여네요. 두엽의 꽃중에 최고의 예로 보입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1:27 내도 배가 마이 아퍼............ 내도 배가 마이 아퍼............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8:07 배 아픈 분이 또 있을것 같습니다. 배 아픈 분이 또 있을것 같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8:06 아 ! 드디어 피었군요. 정말 멋집니다. 꽃중에 꽃입니다. 아 ! 드디어 피었군요. 정말 멋집니다. 꽃중에 꽃입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8:15 아이코메~ 울집에 청진주 견학시켜야지 싶습니다~ 아이코메~ 울집에 청진주 견학시켜야지 싶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9:42 흐~매 이쁜거! 흐~매 이쁜거! 能光님의 댓글 能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9:44 멋지게 피였습니다... 멋지게 피였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1:18 배 마이 아프고 줄도 서고 싶고 해도.. 아무 말씀도 몬드리겠네요. 여성 회원들이 줄 서는 것.. 그 자체로 구설수니.. 축하 마이 드리옵니다요. 배 마이 아프고 줄도 서고 싶고 해도.. 아무 말씀도 몬드리겠네요. 여성 회원들이 줄 서는 것.. 그 자체로 구설수니.. 축하 마이 드리옵니다요.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1:24 짱짱하게 피웠습니다. 색감도 굉장히 좋구요. 청진주 개체 중에도 좋은 꽃을 피우는 종자가 아닌가 싶네요. 축, 축하드립니다. 짱짱하게 피웠습니다. 색감도 굉장히 좋구요. 청진주 개체 중에도 좋은 꽃을 피우는 종자가 아닌가 싶네요. 축, 축하드립니다.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2:30 일요일 ㅇㅇ난원에서 말씀하셨던 개체군요. 정말 좋은 꽃입니다. 해마다 고정되어 명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일요일 ㅇㅇ난원에서 말씀하셨던 개체군요. 정말 좋은 꽃입니다. 해마다 고정되어 명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4:01 기가 막히게 예쁩니다. 그동안 청진주가 조금 홀대받고 있었는데 제것도 꽃 확인될 때 까지는 꿈을 갖고 키워야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기가 막히게 예쁩니다. 그동안 청진주가 조금 홀대받고 있었는데 제것도 꽃 확인될 때 까지는 꿈을 갖고 키워야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4:26 개체수가 많기는 하지만 저의 짧은 난력으로 볼때 두엽류에서는 보기 어려운 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풍란을 취미로 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누구나 한 분쯤은 배양하고 있는 품종이면서도 꽃은 보기 어려운 넘이었기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셨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청진주 홀대하지 맙시다' 청진주의 야그입니다.ㅎ ㅎ ㅎ 개체수가 많기는 하지만 저의 짧은 난력으로 볼때 두엽류에서는 보기 어려운 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풍란을 취미로 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누구나 한 분쯤은 배양하고 있는 품종이면서도 꽃은 보기 어려운 넘이었기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셨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청진주 홀대하지 맙시다' 청진주의 야그입니다.ㅎ ㅎ ㅎ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5:19 풍달님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읍니다 그런 의미로 청진주 줄섭니다 ㅋㅋㅋ... 풍달님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읍니다 그런 의미로 청진주 줄섭니다 ㅋ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5 11:06 쥑입니다. 무조건 예약임미더.. 안주시면 지한테 있는 거 다 골로 보냄미더..ㅋㅋ 쥑입니다. 무조건 예약임미더.. 안주시면 지한테 있는 거 다 골로 보냄미더..ㅋㅋ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5 21:18 이쁘옵니다.. 헌데 고백 하시져... 잉크에 담궈 키우셨쥬...ㅋㅋ 이쁘옵니다.. 헌데 고백 하시져... 잉크에 담궈 키우셨쥬...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6 00:01 으이구, 안 열어볼 것을 또 열어보고만 말았네.. 으이구, 안 열어볼 것을 또 열어보고만 말았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05 전사장님 오치기 그런 생각을.... 그럼 다음에는 천재에다가 잉크물 팍팍 멕여서 블루화를 피워 볼까요? ㅎ ㅎ ㅎ 전사장님 오치기 그런 생각을.... 그럼 다음에는 천재에다가 잉크물 팍팍 멕여서 블루화를 피워 볼까요? ㅎ ㅎ ㅎ 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1:21 멋지게 피었습니다. 하지만 배는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멋지게 피었습니다. 하지만 배는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1:30 일착으로 줄섯습니다. 너무 예쁜꽃,보라끼가 보이네..... 꿀꺽 ㅎㅎㅎ 일착으로 줄섯습니다. 너무 예쁜꽃,보라끼가 보이네..... 꿀꺽 ㅎㅎㅎ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2:43 거에 쭉쭉 간 선들이 힘이 창천함을 보여주네요. 즐감합니다~~~ 거에 쭉쭉 간 선들이 힘이 창천함을 보여주네요. 즐감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2:44 배 아푸다~~ 배 아푸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2:55 '뭘까요'는 뭐길래 저리도 예~~쁜 꽃이 피는건가요!!!!!! 넘 예쁘다~~~ ^^ '뭘까요'는 뭐길래 저리도 예~~쁜 꽃이 피는건가요!!!!!! 넘 예쁘다~~~ ^^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3 23:12 청진주에서 다시 꽃변이가 탄생하여네요. 두엽의 꽃중에 최고의 예로 보입니다. 청진주에서 다시 꽃변이가 탄생하여네요. 두엽의 꽃중에 최고의 예로 보입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1:27 내도 배가 마이 아퍼............ 내도 배가 마이 아퍼............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8:07 배 아픈 분이 또 있을것 같습니다. 배 아픈 분이 또 있을것 같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8:06 아 ! 드디어 피었군요. 정말 멋집니다. 꽃중에 꽃입니다. 아 ! 드디어 피었군요. 정말 멋집니다. 꽃중에 꽃입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8:15 아이코메~ 울집에 청진주 견학시켜야지 싶습니다~ 아이코메~ 울집에 청진주 견학시켜야지 싶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9:42 흐~매 이쁜거! 흐~매 이쁜거!
能光님의 댓글 能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09:44 멋지게 피였습니다... 멋지게 피였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1:18 배 마이 아프고 줄도 서고 싶고 해도.. 아무 말씀도 몬드리겠네요. 여성 회원들이 줄 서는 것.. 그 자체로 구설수니.. 축하 마이 드리옵니다요. 배 마이 아프고 줄도 서고 싶고 해도.. 아무 말씀도 몬드리겠네요. 여성 회원들이 줄 서는 것.. 그 자체로 구설수니.. 축하 마이 드리옵니다요.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1:24 짱짱하게 피웠습니다. 색감도 굉장히 좋구요. 청진주 개체 중에도 좋은 꽃을 피우는 종자가 아닌가 싶네요. 축, 축하드립니다. 짱짱하게 피웠습니다. 색감도 굉장히 좋구요. 청진주 개체 중에도 좋은 꽃을 피우는 종자가 아닌가 싶네요. 축, 축하드립니다.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2:30 일요일 ㅇㅇ난원에서 말씀하셨던 개체군요. 정말 좋은 꽃입니다. 해마다 고정되어 명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일요일 ㅇㅇ난원에서 말씀하셨던 개체군요. 정말 좋은 꽃입니다. 해마다 고정되어 명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4:01 기가 막히게 예쁩니다. 그동안 청진주가 조금 홀대받고 있었는데 제것도 꽃 확인될 때 까지는 꿈을 갖고 키워야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기가 막히게 예쁩니다. 그동안 청진주가 조금 홀대받고 있었는데 제것도 꽃 확인될 때 까지는 꿈을 갖고 키워야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4:26 개체수가 많기는 하지만 저의 짧은 난력으로 볼때 두엽류에서는 보기 어려운 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풍란을 취미로 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누구나 한 분쯤은 배양하고 있는 품종이면서도 꽃은 보기 어려운 넘이었기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셨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청진주 홀대하지 맙시다' 청진주의 야그입니다.ㅎ ㅎ ㅎ 개체수가 많기는 하지만 저의 짧은 난력으로 볼때 두엽류에서는 보기 어려운 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풍란을 취미로 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누구나 한 분쯤은 배양하고 있는 품종이면서도 꽃은 보기 어려운 넘이었기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셨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청진주 홀대하지 맙시다' 청진주의 야그입니다.ㅎ ㅎ ㅎ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4 15:19 풍달님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읍니다 그런 의미로 청진주 줄섭니다 ㅋㅋㅋ... 풍달님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읍니다 그런 의미로 청진주 줄섭니다 ㅋ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5 11:06 쥑입니다. 무조건 예약임미더.. 안주시면 지한테 있는 거 다 골로 보냄미더..ㅋㅋ 쥑입니다. 무조건 예약임미더.. 안주시면 지한테 있는 거 다 골로 보냄미더..ㅋㅋ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5 21:18 이쁘옵니다.. 헌데 고백 하시져... 잉크에 담궈 키우셨쥬...ㅋㅋ 이쁘옵니다.. 헌데 고백 하시져... 잉크에 담궈 키우셨쥬...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6 00:01 으이구, 안 열어볼 것을 또 열어보고만 말았네.. 으이구, 안 열어볼 것을 또 열어보고만 말았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05 전사장님 오치기 그런 생각을.... 그럼 다음에는 천재에다가 잉크물 팍팍 멕여서 블루화를 피워 볼까요? ㅎ ㅎ ㅎ 전사장님 오치기 그런 생각을.... 그럼 다음에는 천재에다가 잉크물 팍팍 멕여서 블루화를 피워 볼까요? ㅎ ㅎ 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하지만 배는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