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지는 땡길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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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슨상님은 나귀타고 장에 가서 땡기신다 카고,
게주 학상은 셤 공부도 안하고 슨상님 따라 땡겨본다 카는데,
도루묵동상 원태는 하다못해 읍내 다방 마담 이라도
땡기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댓글목록

헉스~~
아래 사진은 옥금강 산반호, 윗 사진은 어떤 품종이신지요?
눈이 번쩍 뜨이네요

이리 땡기니 예 표현이 잘 보입니다요
땡기는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ㅎㅎㅎ
이왕 땡기시려면 아릿다운 손이 좋을듯 한데요.
눈요기는 잘했습니다.
한풍련싸이트는
저같이 격조있는 사람은 운신하기 좀 어려운듯 합니다.
점젆은 체면에 같이 땡길수도 없고.
침넘기는 소리도 넘 크게 들리구.
옴매~ 환장 허것시유~
요즈음 한풍련 사이트는 단체로 땡기는 바람이 들었나 봅니다. ㅎ ㅎ ㅎ
이러다가 진짜 단체로 춤바람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지도 땡기고 싶은디 땡길 것이 없으니 그냥 구경만 할렵니다. ㅋ ㅋ ㅋ
워낙 땡기는 기술이 없는 저는 그냥 보고 즐기기만 하겠습니다.
나중에 제 난대로 땡겨올 수 있게만 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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