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땡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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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땡기는데는 카카사모 회장님 전문이신데... ㅎㅎ
 
*  상) 이휴/손시헌님 소장품
*  하) 의경환/파란님 소장품

댓글목록

아니, 니콘 D200을 저보다 늦게 구입하셔서리 이렇게 잘 찍으신단 말이여요?
허이구.. 지는 그 사진기 꺼낼 때마다 부담스러버서 난을 구입하고도 안 찍어주는 일이 허다한디..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요.
긍께로 요거이 디이백을 장만하시고 신고도 없이 찍은 사진이라고라?
신고 안하고 사진 찍으면 찍힌 난들 엄청 고생한다고 은련화님이 얘기 안해 주던가요?
밀던지 땡기던지 카메라턱 함 합시다. 게좁빠...

지가 찍어보니까 카메라가 아니고 손가락입디다..ㅋㅋ
잘 해보기요!!
가급적 있는 그대로를 공부한 뒤에 포샵을...
그래서 아직 손가락은 결정적일때 쓰려고 아껴놓고 있습니다. ㅎㅎ
계줍빠
아래사진 핀 나갔는데요. ㅎ ㅎ ㅎ
지도 카메라 홍수 속에서 어떤 넘아를 건져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잘 땡겨 보시고 한 수 지도 해주삼^*^
글씨 말입니다. 뭐가 뭔지 모르고 들이대본 처녀작인디...
아직도 그 핀이 머리핀인지 허리춤 꿰매는 핀인지를 찾고있습니다. ㅎㅎ
녹수님
아랫사진은 일부러 촛점을 흐리게 찍은 예술사진인것 같습니다
카메라 바뀌니까 예술부터 배우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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