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분갈이 시작-욱승[旭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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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3개월여에 걸처 꽃들이 피고지고, 더위로 뿌리 성장도 멈추니 여름 분갈이를 시작했습니다.
욱승이 지난봄에 첫개화후 뒤 늦은 꽃이라 기념사진 찍고 꽃대를 바로 잘랐습니다.
이욱승은 몇해전 모촉에 신아 둘짜리를 입수했는데 어느덧 대주가 되여 가는군요.
댓글목록
원사마와 신회장의 예리한 지적에 번명 좀 하렵니다.
제 난실 환경이, 남서향에 좁고 긴 베란다 입니다. 외기 온도와 햇빛이 강할 경우 온도가 급상승하고
달구워진 난실이 저녁 늦게까지 더워 4월이후부터 10월하순까지 항시 문을 열다보니 습도관리는
아예 포기하고 관수만 신경을 써야합니다. 배비관리의 어려움으로 난의 배양상태가 좋지를 못합니다.
이 욱승도 틈실히 성장을 못하고 삐리하여 반그늘에 놓았더니 좀 도장 됬으나 , 실은 도장된
크기만큼 성장해야 제격일텐데.... 이런 환경에서 잘 배양할수있는 노하우좀 전수 해 주세요.
배양 실력이 초짜라서 여의치 못합니다 만 욕심 내지 않고 그냥 시간 때우는 취미로 생각하고
즐기는 기분으로 만족하고 지냄니다.
제 난실 환경이, 남서향에 좁고 긴 베란다 입니다. 외기 온도와 햇빛이 강할 경우 온도가 급상승하고
달구워진 난실이 저녁 늦게까지 더워 4월이후부터 10월하순까지 항시 문을 열다보니 습도관리는
아예 포기하고 관수만 신경을 써야합니다. 배비관리의 어려움으로 난의 배양상태가 좋지를 못합니다.
이 욱승도 틈실히 성장을 못하고 삐리하여 반그늘에 놓았더니 좀 도장 됬으나 , 실은 도장된
크기만큼 성장해야 제격일텐데.... 이런 환경에서 잘 배양할수있는 노하우좀 전수 해 주세요.
배양 실력이 초짜라서 여의치 못합니다 만 욕심 내지 않고 그냥 시간 때우는 취미로 생각하고
즐기는 기분으로 만족하고 지냄니다.
녹수회장님의 난 잘 키우시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바인디요?
잠시 까빡하신 거 같습니다마는...
혹, 다른 분을 위해 간략히 도장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려도 되겠는지요.. 허락하신다면..
도장을 예방하시려면 사실 빛을 따라다녀야 하는데
그건 사실 쉬운 일이 아닐거구요..
사실 도장은 주로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물과 비료를 좀 적게 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인공조명이 있으시다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회장님 댁에 인공조명이 있는 걸루 아는뎁쇼?
잠시 까빡하신 거 같습니다마는...
혹, 다른 분을 위해 간략히 도장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려도 되겠는지요.. 허락하신다면..
도장을 예방하시려면 사실 빛을 따라다녀야 하는데
그건 사실 쉬운 일이 아닐거구요..
사실 도장은 주로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물과 비료를 좀 적게 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인공조명이 있으시다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회장님 댁에 인공조명이 있는 걸루 아는뎁쇼?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욱승이는 이렇게 대주로 있을 때가 제일로 이쁜 듯싶습니다요.
녹수님의 이미지와 참 잘 어울리게 차분하면서도 힘이 느껴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