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건너 미국까지 시집온 요넘들.....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미국에 도착한 다음날 때때옷 입고... 아직 도착하지않은 화분 기다리는동안 5일만에 물 한번 먹고... 찰칵!!!
보금이와 무명이는 원래 있던화분이고...
나도 풍란은 일단 이렇게 해 봤어요....
먼곳까지 시집보낼 생각을 해 주신 많은분들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수태 입히면서... 한분 한분 얼굴을 떠 올리며 혼자 미소도 지어보고...
다시 만나뵐때까지... 행복하세요~~~
운각님의 댓글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나도풍란 원앙의가 멀리 미국까정 시집을 가버렸네요...
근디.... 에고... 가원 사장아... 이왕 선물 할려면 좀 이쁜 녀석으로 드리지.....
미국까지 날아 가는 건데...
암튼 여러 풍란들... 잘 기르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