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아마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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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모촉에 편호인 자촉이 하나일 때 데려온 아이입니다.
모촉의 천엽이 한 줄 호를 물고 올라 옵니다. 신아들도 무늬를 물고 올라 옵니다.
청축, 청근인데 기존 청축청근의 부귀란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 기대를 안고 지켜보는 중 입니다.
빵은 넓지 않으니 길이라도 많이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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