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냐고요? 페이지 정보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16 14:28 조회11,313회 댓글13건 관련링크 본문 눈탱(嫩撑)이 종자목입니다. 이 귀한 풍란을 보내주신 주인장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면서 잘 키워볼까 합니다. 댓글목록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5:11 이 란 처음 보았을때 참 신기한 란이다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맞고 싶었는데 그런데 너무 심하게 아플것 같아서 감히 눈을 디밀지 못 했었는데... 다행히 어느님께서 제대신 아주 제대로 맞아 주시더군요 어느덧 자라 그 자손을 보니 감기 무량합니다 ㅎㅎㅎ... 언제나 제 차례가 돌아올지 에효~ 침 꼴까닥 ~~ 이 란 처음 보았을때 참 신기한 란이다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맞고 싶었는데 그런데 너무 심하게 아플것 같아서 감히 눈을 디밀지 못 했었는데... 다행히 어느님께서 제대신 아주 제대로 맞아 주시더군요 어느덧 자라 그 자손을 보니 감기 무량합니다 ㅎㅎㅎ... 언제나 제 차례가 돌아올지 에효~ 침 꼴까닥 ~~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7:13 진짜 뭔 난인감유.. 무자게 특색있고, 좋아보이는디 손시헌님께서 한 방 맞으셨다 하시니 더욱 궁금해집니다요. 진짜 뭔 난인감유.. 무자게 특색있고, 좋아보이는디 손시헌님께서 한 방 맞으셨다 하시니 더욱 궁금해집니다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7:44 또다른 숨겨진 비밀이 있나요? 또다른 숨겨진 비밀이 있나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7:56 은련화님.. 저가 맞은것이 아니라 이 종자목을 보내주신 님이 맞으신거죠. 그래서 이 종자목의 이름을 눈탱 (嫩 撑 )으로 우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은련화님.. 저가 맞은것이 아니라 이 종자목을 보내주신 님이 맞으신거죠. 그래서 이 종자목의 이름을 눈탱 (嫩 撑 )으로 우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8:15 "눈탱" 이름 좋습니다. 들었던 멍을 이 어린 놈들이 마사지 해주어 다 풀렸습니다. ㅎㅎ.. "눈탱" 이름 좋습니다. 들었던 멍을 이 어린 놈들이 마사지 해주어 다 풀렸습니다. 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20:24 숨겨진 비사가 있긴 있군요. ㅋㅋㅋㅋ 숨겨진 비사가 있긴 있군요. ㅋㅋ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7 20:00 모르겠습니다. 1박 2일을 생각해 봤는데도. 모르겠습니다. 1박 2일을 생각해 봤는데도.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7 20:55 자수해서 광명 찾으셔야 할텐디요??? 암튼 기대가 됩니다...^^ 자수해서 광명 찾으셔야 할텐디요??? 암튼 기대가 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8 23:29 잘 자라거라~~ 잘 자라거라~~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22:02 실물이 훨 좋습니다. 이박사님 이런 넘은 좀 멍이 들어도 괘않지요?^*^ 손샂장님 이쁜 난 입양 축하 드립니다. 실물이 훨 좋습니다. 이박사님 이런 넘은 좀 멍이 들어도 괘않지요?^*^ 손샂장님 이쁜 난 입양 축하 드립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1:35 뭔가 있어 보입니다요. 뭔가 있어 보입니다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7:41 실물을 봐야 속을 알것습니다.ㅋ 실물을 봐야 속을 알것습니다.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4 07:35 탱구리입니까? 이런 탱구리과는 봐야 되는디요.. 탱구리입니까? 이런 탱구리과는 봐야 되는디요.. 목록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5:11 이 란 처음 보았을때 참 신기한 란이다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맞고 싶었는데 그런데 너무 심하게 아플것 같아서 감히 눈을 디밀지 못 했었는데... 다행히 어느님께서 제대신 아주 제대로 맞아 주시더군요 어느덧 자라 그 자손을 보니 감기 무량합니다 ㅎㅎㅎ... 언제나 제 차례가 돌아올지 에효~ 침 꼴까닥 ~~ 이 란 처음 보았을때 참 신기한 란이다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맞고 싶었는데 그런데 너무 심하게 아플것 같아서 감히 눈을 디밀지 못 했었는데... 다행히 어느님께서 제대신 아주 제대로 맞아 주시더군요 어느덧 자라 그 자손을 보니 감기 무량합니다 ㅎㅎㅎ... 언제나 제 차례가 돌아올지 에효~ 침 꼴까닥 ~~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7:13 진짜 뭔 난인감유.. 무자게 특색있고, 좋아보이는디 손시헌님께서 한 방 맞으셨다 하시니 더욱 궁금해집니다요. 진짜 뭔 난인감유.. 무자게 특색있고, 좋아보이는디 손시헌님께서 한 방 맞으셨다 하시니 더욱 궁금해집니다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7:44 또다른 숨겨진 비밀이 있나요? 또다른 숨겨진 비밀이 있나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7:56 은련화님.. 저가 맞은것이 아니라 이 종자목을 보내주신 님이 맞으신거죠. 그래서 이 종자목의 이름을 눈탱 (嫩 撑 )으로 우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은련화님.. 저가 맞은것이 아니라 이 종자목을 보내주신 님이 맞으신거죠. 그래서 이 종자목의 이름을 눈탱 (嫩 撑 )으로 우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8:15 "눈탱" 이름 좋습니다. 들었던 멍을 이 어린 놈들이 마사지 해주어 다 풀렸습니다. ㅎㅎ.. "눈탱" 이름 좋습니다. 들었던 멍을 이 어린 놈들이 마사지 해주어 다 풀렸습니다. 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20:24 숨겨진 비사가 있긴 있군요. ㅋㅋㅋㅋ 숨겨진 비사가 있긴 있군요. ㅋㅋ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7 20:00 모르겠습니다. 1박 2일을 생각해 봤는데도. 모르겠습니다. 1박 2일을 생각해 봤는데도.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7 20:55 자수해서 광명 찾으셔야 할텐디요??? 암튼 기대가 됩니다...^^ 자수해서 광명 찾으셔야 할텐디요??? 암튼 기대가 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8 23:29 잘 자라거라~~ 잘 자라거라~~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22:02 실물이 훨 좋습니다. 이박사님 이런 넘은 좀 멍이 들어도 괘않지요?^*^ 손샂장님 이쁜 난 입양 축하 드립니다. 실물이 훨 좋습니다. 이박사님 이런 넘은 좀 멍이 들어도 괘않지요?^*^ 손샂장님 이쁜 난 입양 축하 드립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1:35 뭔가 있어 보입니다요. 뭔가 있어 보입니다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7:41 실물을 봐야 속을 알것습니다.ㅋ 실물을 봐야 속을 알것습니다.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4 07:35 탱구리입니까? 이런 탱구리과는 봐야 되는디요.. 탱구리입니까? 이런 탱구리과는 봐야 되는디요..
치우님의 댓글
참 신기한 란이다 생각 했었는데
그래서 맞고 싶었는데
그런데
너무 심하게 아플것 같아서
감히 눈을 디밀지 못 했었는데...
다행히
어느님께서 제대신 아주 제대로 맞아 주시더군요
어느덧 자라 그 자손을 보니 감기 무량합니다
ㅎㅎㅎ...
언제나 제 차례가 돌아올지
에효~
침 꼴까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