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미학 페이지 정보 해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26 01:26 조회11,681회 댓글6건 관련링크 본문 시간을 두고서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풍란 향기 가득 할 날도 멀지않은것 같군요. 머나먼 미국 땅에도.............. 댓글목록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2:35 잊은듯... 안 잊은듯.... 무심한듯이 시간을 죽여야만 무엇인가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 겨울을 보내고 새봄이 지나야 풍란 향기를 경험할수 있을지~~~~ 기다림의미학을 이 나이가 되어서 이제야... 풍란을 통해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미국땅에 은은히 퍼져나갈 풍란의 향기를 위하여.... 화이팅!!!!! 잊은듯... 안 잊은듯.... 무심한듯이 시간을 죽여야만 무엇인가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 겨울을 보내고 새봄이 지나야 풍란 향기를 경험할수 있을지~~~~ 기다림의미학을 이 나이가 되어서 이제야... 풍란을 통해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미국땅에 은은히 퍼져나갈 풍란의 향기를 위하여.... 화이팅!!!!!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8 11:32 해적님.. 반갑습니다. 실례지만.. KOKO님과 해적님은 .. 같은집에 사시는 분인가요? 해적님.. 반갑습니다. 실례지만.. KOKO님과 해적님은 .. 같은집에 사시는 분인가요?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9 05:17 어찌하여 그리 생각이 되시는지요? 해적님이 저와 같이 사시는분이라면 시현님도 저와???? 어찌하여 그리 생각이 되시는지요? 해적님이 저와 같이 사시는분이라면 시현님도 저와????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9 08:33 어이쿠.. 죄송하고..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해적님의 글에.. 머나먼 미국땅에도......... 라는 글을 읽고 까빡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실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해적님께도 .. 미안합니다.. 어이쿠.. 죄송하고..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해적님의 글에.. 머나먼 미국땅에도......... 라는 글을 읽고 까빡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실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해적님께도 .. 미안합니다..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9 21:36 아닙니다... 큰 실수까지야... 저는... 시현님의 그런 추축이 재미있고 유쾌했습니다.. 아닙니다... 큰 실수까지야... 저는... 시현님의 그런 추축이 재미있고 유쾌했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4 09:05 역시 우리 영감님은 멋진 분이여~~ㅋㅋㅋ 역시 우리 영감님은 멋진 분이여~~ㅋㅋㅋ 목록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2:35 잊은듯... 안 잊은듯.... 무심한듯이 시간을 죽여야만 무엇인가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 겨울을 보내고 새봄이 지나야 풍란 향기를 경험할수 있을지~~~~ 기다림의미학을 이 나이가 되어서 이제야... 풍란을 통해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미국땅에 은은히 퍼져나갈 풍란의 향기를 위하여.... 화이팅!!!!! 잊은듯... 안 잊은듯.... 무심한듯이 시간을 죽여야만 무엇인가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 겨울을 보내고 새봄이 지나야 풍란 향기를 경험할수 있을지~~~~ 기다림의미학을 이 나이가 되어서 이제야... 풍란을 통해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미국땅에 은은히 퍼져나갈 풍란의 향기를 위하여.... 화이팅!!!!!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8 11:32 해적님.. 반갑습니다. 실례지만.. KOKO님과 해적님은 .. 같은집에 사시는 분인가요? 해적님.. 반갑습니다. 실례지만.. KOKO님과 해적님은 .. 같은집에 사시는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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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9 08:33 어이쿠.. 죄송하고..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해적님의 글에.. 머나먼 미국땅에도......... 라는 글을 읽고 까빡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실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해적님께도 .. 미안합니다.. 어이쿠.. 죄송하고..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해적님의 글에.. 머나먼 미국땅에도......... 라는 글을 읽고 까빡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실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해적님께도 ..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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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4 09:05 역시 우리 영감님은 멋진 분이여~~ㅋㅋㅋ 역시 우리 영감님은 멋진 분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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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 겨울을 보내고 새봄이 지나야 풍란 향기를 경험할수 있을지~~~~
기다림의미학을 이 나이가 되어서 이제야...
풍란을 통해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미국땅에 은은히 퍼져나갈 풍란의 향기를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