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부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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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 키우던 놈이 부실하게 느껴져서 upgrade들어 갔던 놈입니다.
그 당시 달랑 한 촉이었는데 그동안 식구도 제법 늘였습니다.
저희집 환경이 그리 좋지않아 짧아진 잎이 한 두어장 있습니다. 습도를 신경써주니 다시 길게 자라는 듯 합니다.
부귀전은 다른 난들과 달리 늙어야 제대로 멋도나고 잘 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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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난실에서  한겨울을 보낸 명품들이 봄갈이를 하고
슬슬 선을 보이면서 나들이가 시작 되었군요.

이왕 보여주시는 김에 숨겨져 있든 명품들을 계속 구경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지요.

치우님..
3년전.. 이박사님의 왼쪽눈에 멍든 자욱이
이 부귀전  때문인거 맞습니까..요?
달랑 한촉이 자촉 2개를 달고 중촉이 되었네요.
왼쪽 눈 자욱에 색이 들어 갈때 그때 그 현장에 지가 같이 있었지요 아마???ㅎ ㅎ ㅎ
이종은님은 이정도 잔펀치에는 감각도 없지요 아마?
좀 더 확실히 맞은 카운터 펀치를 함 보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K.O된 란 말입니다
ㅎㅎㅎ..
정말로 시원스럽게 보입니다요.
저희 집 부귀전은 왜 이리 어미 말을 안 듣는지..
기냥 기냥 부럽기만 하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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