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화전형 무명 이름 붙히기 페이지 정보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1-13 11:21 조회12,194회 댓글11건 관련링크 본문 조건사마님이 큰 걸 가지고 계시고 나머지 세사람이 올망졸망한 걸 가지고 있는데 청파(靑波)라 카면 어떨까 싶어 올려 봅니다. 엽성은 취화전보다 더 크고 모양은 청해를 닮고.. 뿌리는 분홍빛이 납니다. 엽성보다는 모두 다 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번 10월달에 한풍 전시회에서 무지부문 대상을 조건사마님께서 이 난으로 수상하셨더랬습니다.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2:23 토욜날 뵈었을 때 저만 빼고 주변 분들께 뚝 뚝 떼서 나눠주던 거.. 이거이 맞지요.^^ 정말 이쁜 꽃이 피믄 배가 마이 아파서 어케하나.. 싶습니다. 에구구~~~ 허리가 휘어집니다요 토욜날 뵈었을 때 저만 빼고 주변 분들께 뚝 뚝 떼서 나눠주던 거.. 이거이 맞지요.^^ 정말 이쁜 꽃이 피믄 배가 마이 아파서 어케하나.. 싶습니다. 에구구~~~ 허리가 휘어집니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3:14 안 나눠 드렸다니께요.. 한분과는 진작부터의 약조가 있었으니께 그랬구요.. 한개 남았는 거 디릴깝쇼? 안 나눠 드렸다니께요.. 한분과는 진작부터의 약조가 있었으니께 그랬구요.. 한개 남았는 거 디릴깝쇼?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3:51 하나 나은 거 가져오믄 지가 마음이 편치 몬하고요. 신아 붙이기 대왕이신 김원태님께서 또 신아 마이 마이 붙이셔서.. 낭중에 생각이 나시믄 고려해주시옵소서.. 하나 나은 거 가져오믄 지가 마음이 편치 몬하고요. 신아 붙이기 대왕이신 김원태님께서 또 신아 마이 마이 붙이셔서.. 낭중에 생각이 나시믄 고려해주시옵소서..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02 콩밭 매시다가 번디기 드시는 말쌈 하실라믄 월매나 힘드실꼬~~ ㅉㅉ 고려고 조선이고 할 것 없이 바로 항개 줄껴~~ 쪼까 기둘리셔~ 담에 만나믄 디릴테니껜~ 오케발이? 콩밭 매시다가 번디기 드시는 말쌈 하실라믄 월매나 힘드실꼬~~ ㅉㅉ 고려고 조선이고 할 것 없이 바로 항개 줄껴~~ 쪼까 기둘리셔~ 담에 만나믄 디릴테니껜~ 오케발이?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08 옙! 오케발이.. 그란디 증말로 저의 착한 심성의 이름으로^^ 속내를 말씀 올리옵건데.. 신아 서너 개쯤 붙이신 다음에나.. 분양해 주시옵소서.. 옙! 오케발이.. 그란디 증말로 저의 착한 심성의 이름으로^^ 속내를 말씀 올리옵건데.. 신아 서너 개쯤 붙이신 다음에나.. 분양해 주시옵소서..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15 그건 곤난함미다! 우선 신아의 눈을 다 뭉개고.. 고담에 뿌리 항개 냉기고 몽조리 다 띠내고...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궈서 진물 쫌 빼내고 드리리이다. 그건 곤난함미다! 우선 신아의 눈을 다 뭉개고.. 고담에 뿌리 항개 냉기고 몽조리 다 띠내고...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궈서 진물 쫌 빼내고 드리리이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31 으이구~~ ^^ 으이구~~ ^^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11 하하하~ 또 오케바리 엄씀니까?~ 아이쿠야~ 나도 번드기 묵으면서 콩밭이나 매야겠습니다 하하하~ 또 오케바리 엄씀니까?~ 아이쿠야~ 나도 번드기 묵으면서 콩밭이나 매야겠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23:26 소금에 절인것이라도... ㅋㅋ 소금에 절인것이라도... ㅋㅋ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5 21:07 띠낸 뿌리라도...ㅋㅋ 띠낸 뿌리라도...ㅋㅋ 반집찾기님의 댓글 반집찾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6 05:01 에공 그럼 빠진 천엽이라도 받아야 합니까? 에공 그럼 빠진 천엽이라도 받아야 합니까?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2:23 토욜날 뵈었을 때 저만 빼고 주변 분들께 뚝 뚝 떼서 나눠주던 거.. 이거이 맞지요.^^ 정말 이쁜 꽃이 피믄 배가 마이 아파서 어케하나.. 싶습니다. 에구구~~~ 허리가 휘어집니다요 토욜날 뵈었을 때 저만 빼고 주변 분들께 뚝 뚝 떼서 나눠주던 거.. 이거이 맞지요.^^ 정말 이쁜 꽃이 피믄 배가 마이 아파서 어케하나.. 싶습니다. 에구구~~~ 허리가 휘어집니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3:14 안 나눠 드렸다니께요.. 한분과는 진작부터의 약조가 있었으니께 그랬구요.. 한개 남았는 거 디릴깝쇼? 안 나눠 드렸다니께요.. 한분과는 진작부터의 약조가 있었으니께 그랬구요.. 한개 남았는 거 디릴깝쇼?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3:51 하나 나은 거 가져오믄 지가 마음이 편치 몬하고요. 신아 붙이기 대왕이신 김원태님께서 또 신아 마이 마이 붙이셔서.. 낭중에 생각이 나시믄 고려해주시옵소서.. 하나 나은 거 가져오믄 지가 마음이 편치 몬하고요. 신아 붙이기 대왕이신 김원태님께서 또 신아 마이 마이 붙이셔서.. 낭중에 생각이 나시믄 고려해주시옵소서..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02 콩밭 매시다가 번디기 드시는 말쌈 하실라믄 월매나 힘드실꼬~~ ㅉㅉ 고려고 조선이고 할 것 없이 바로 항개 줄껴~~ 쪼까 기둘리셔~ 담에 만나믄 디릴테니껜~ 오케발이? 콩밭 매시다가 번디기 드시는 말쌈 하실라믄 월매나 힘드실꼬~~ ㅉㅉ 고려고 조선이고 할 것 없이 바로 항개 줄껴~~ 쪼까 기둘리셔~ 담에 만나믄 디릴테니껜~ 오케발이?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08 옙! 오케발이.. 그란디 증말로 저의 착한 심성의 이름으로^^ 속내를 말씀 올리옵건데.. 신아 서너 개쯤 붙이신 다음에나.. 분양해 주시옵소서.. 옙! 오케발이.. 그란디 증말로 저의 착한 심성의 이름으로^^ 속내를 말씀 올리옵건데.. 신아 서너 개쯤 붙이신 다음에나.. 분양해 주시옵소서..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15 그건 곤난함미다! 우선 신아의 눈을 다 뭉개고.. 고담에 뿌리 항개 냉기고 몽조리 다 띠내고...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궈서 진물 쫌 빼내고 드리리이다. 그건 곤난함미다! 우선 신아의 눈을 다 뭉개고.. 고담에 뿌리 항개 냉기고 몽조리 다 띠내고...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궈서 진물 쫌 빼내고 드리리이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31 으이구~~ ^^ 으이구~~ ^^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11 하하하~ 또 오케바리 엄씀니까?~ 아이쿠야~ 나도 번드기 묵으면서 콩밭이나 매야겠습니다 하하하~ 또 오케바리 엄씀니까?~ 아이쿠야~ 나도 번드기 묵으면서 콩밭이나 매야겠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23:26 소금에 절인것이라도... ㅋㅋ 소금에 절인것이라도... ㅋㅋ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5 21:07 띠낸 뿌리라도...ㅋㅋ 띠낸 뿌리라도...ㅋㅋ
반집찾기님의 댓글 반집찾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6 05:01 에공 그럼 빠진 천엽이라도 받아야 합니까? 에공 그럼 빠진 천엽이라도 받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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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허리가 휘어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