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안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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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와 동절기를 가리지 않고 사계절 묵의 예를 보여주는 두엽종의 묵-안시성입니다.
감히 묵중의 묵이라 불러도 될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묵중에 묵은 아무래도 도토리 묵이 최고 아닌가요?
어류중에서 묵은 도루묵이 최고고요.
왕거미만은 못해 보입니다.
흐~ 오늘은 지금에서야 바쁜 일 다 끝나고 퇴근 준비를 앞두고 있는데..
정말 오늘 같이 일 많이 한 날에는 뒷풀이로 막걸리 한 잔에 도토리 묵 묵으면 참말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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