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울집 기대품...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마땅하게 올릴만한 품종이 없어서 눈요기 감상만 하곤하였는데,
계주님의 성화어린 2번의 쪽지를받고 넘~죄송한 마음에 좋은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藝가 잘나온 "홍모단" 사진을 올립니다.
최근사진을 올려야되는데, 울~부인이 디카를 가지고 해외여행을 가버려서, 현재모습은 올릴수가없고 얼마전사진을 올립니다.
울집에와서 그렇게~ 신아 올릴생각을 안하더니, 올해 무려 5촉을(1촉은 속에 숨어있슴)올려 즐겁게 해주네요.
그중 한촉이 치마잎부터 금두색상에 버금가는 진한 황호를 보이며, 지금은 4번째잎장이 2/3쯤 나왔는데 무늬가 더좋게 발전하고있어요.
墨과靑墨 그리고 黃縞를 갖추었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런 즐거움.. 역시나 풍란을 기르는 우리네의 큰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다 더 발전하고..
또 이 아가야가 어른이 되어.. 같은 아가야를 마이 마이 잉태하길 바라겠습니다.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