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장기 집권 방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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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각궁(角弓)
 
자태에서 느껴지는 강한 포스가 뿔로 맹근 활같은 느낌이라
우선 이름을 그리 지어 봤는데, 난신녀님의 두엽에 묵에
에세트라 에쎄트라가 너무 오래 여러 풍란님들의 총애를
받고 있는 것 같아 심술을 삭이지 못하고 항개 엎어 올려 봤습니다.
 
남자의 질투가 여자만 못하란 법이 워디 있습니까?
 
여자 옷의 대명사 앙드레 김도 남자요, 유명 호텔의 칼잽이도 남자 아니던가요?
 
두엽에, 묵에, 부변이에, 나사에, 연미, 만곡엽인데 루비근만 없습니다.
 
 
 

댓글목록

아니, 딱 하루하고 한 시간도 못 되는 시간인데..
그거이 장기 집권이믄 한 삼 일 게시물이 올라가 있으면
바로 revolution 일어나겠네요.
지가 유명 호텔 칼잽이 이딸리아노~ G군은 아니지만
한때 G형이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G에 대해선
G뿔도 모릅니당~~ ㅋㅋㅋ


아~~~~
이러다가 봉태님,원태님,경태님      삼태 형제한테 당할라... ㅋㅋㅋ

련화 도와져~~~~~
G군이라면...
갈랐군, 갈랐어, 갈랐냐? 를 뜻합니까? ㅋㅋ

봉태 경태 다 한번 불러보까?
거의 민란 수준으로 디비질낀데...

모택동도 요원의 불길이라고 갈대밭의 불씨 한개가
영남알프스 7개 봉을 다 태울 수 있다고 설파한 바
있는디... 조심혀~ 은씨 쥬씨...
웬 까꿍이여?
누구 애 놨나벼?

똘 슨상님의 정신적 능력이나 플라토닉적인 애정관이야
- 하긴 실제로 어떤지는 아무도 몰르지- 익히 아는 바 이지만
육체적 증거 능력은 아무래도 미흡하실 것으로 추정되어
설마 까꿍 아가야를 보시지는 않으실테고...

蘭 까꿍에 대하여는 저건 아무래도 장애 또는 일시적인
현상, 즉 몹쓸 짓을 당하여 분풀이로 나온 듯 싶습니다.
기대 하지 마시길... ㅍㅎㅎ
뭐야
풍란 25 시에서 난에 대한 말쌈이나 할일이지 조용히 잠수중인 잠용의 잠을 깨우냐!
G 에 대한 이야기인거  나두 다 안다, ook soo ree 's 애인 아녀 ? 그 소문을 아직도 봇들었단 말씀이야? ........
원태 아우야
조용히 평정을 못하고 나까정 나서게 해서 되겠소.
암튼 싸울때 싸우더라도 조용히 싸우셔 들
이젠 낙엽도 지고 첫눈도 왔으니 또 겨울잠이나 자러 가야 겠당
ㅍㅎㅎ 행님!
역쉬~  쥐기시옵니다.
존경합니다.

근디.. 곰도 아니신데 겨울잠 주무시지 마시쇼!
돼지해도 다 갔는데 진짜루 돼지 되십니다..ㅋㅋ
원래 국궁에는 코뿔소의 뿔이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굳이 角자를...ㅎㅎㅎ
우야튼 묵님의 성격과 딱 맞는 개체 같습니다.
쩌그 아래 아래쪽에 침을 바르셔야지
엉뚱한 곳을 찾으신 것 같습니다.

분양 시점이 되면 사모님을 봐서 奇才는
어찌 생각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쩌그 아래 아래쪽에 있는 것들은
캥거루 2마리부터 독립시킨 후에나 찝적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아주 특별하고 이뻐 보입니다. 근디 저런 아가야들은 지독시리 안 큰다던데 분양시점이 언제쯤이나 올란지...ㅋ
이런 거 보고 여우 피하려다 호랭이 만난다 카지요?
전두환을 피했더니 노태우가 오더라 라는 말과 비슷한
것인가요? ㅋㅋ

똘묵님이 각 방을 찝적거리시는 걸 보니 그 동안 쌓여 있던
욕구 불만을 분출하시는 것 같아 장려 차원에서 좀 더 두고
보시는 것이 가한 줄 아뢰요...
각 방을 찝적거려 강호의 고수님들을 분기탱천케 함으로써
한풍련이 열 좀 받도록 하고자 함이오니 션찮은 애들 데불고
폼잡는다고 코웃음이나 치지 말아 주소.
제눈엔 아즉 안 이뻐 보입니다...
저가 워낙 초짜라...ㅎㅎ
그냥 고수님들이 키워보라고 주시면 은혜야 갚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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