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하게 찍힌 두엽에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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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삼삼하게 찍힌 묵인디..
야가 뭐이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한 1년 쯤 전에 모농장에서 한 개 집어와..
뿌리 하나로 근 11개월을 버티다..
자기도 그러다가는 죽겠는지..
근 1년이 되어서야 세 가닥의 뿌리를 내어주더군요.
뿌리도 없이 근근.. 살아왔는지라..
가지고 올 때보다 별반 큰 거이는 없습니다만
실물보다 사진이 좀 더 받쳐주니..
혼자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요.
DO 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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