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이벤트> 노란 손수건을 흔들어 버린 석영

페이지 정보

본문

이렇게 이쁜 넘이 노란 손수건을 흔들며

내 곁을 떠나버린 석영 입니다.

너무나 이쁘지 않습니까.

한풍님들.....

 

댓글목록

수 많은 무명 용사들을 영정 사진하나 못챙기고 떠나 보낸 저에 비하면
저 정도 名畵를 얻고서 떠나 보내셨으니 그나마 난 복이 있으시다 하겠습니다.
그란디 저 이쁜이가 떠났다고요?
그라니께.. 있을 때 잘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떠난 다음에 아파하믄....

우짜둔둥.. 사랑은 표현이라는 말도 있잖습니까요.
그라고, 석영츠자 말고..
대신하여 새로이 능광님 곁에 온 난 츠자는 없으신지요.
능광님 난.. 마이 궁금합니다요.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25 페이지
신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1 드디어 하얀 신아.. 댓글 16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7-09 13233
460 진짜 찔립니다. 댓글 14 no_profile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7 13231
459 이것도 묵이 아닙니다. 댓글 9 no_profile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1 13222
458 삼각산 실생의 꽃망울 댓글 7 no_profile 정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7-15 13218
457 녹보에서...!! 댓글 5 no_profile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9-17 13215
456 荒野 댓글 10 no_profile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07 13207
455 이런 개체도 의미가 있는지.... 댓글 6 no_profile 강경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08 13182
454 뿌리 감상하세요~ 댓글 16 no_profile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2 13172
453 소환의 꽃 댓글 22 no_profile 다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7-12 13162
452 영남 풍란대전 댓글 1 no_profile 이봉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2 13162
451 가칭:홍도(紅桃) 댓글 6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03 13150
450 공작환 이정도... 댓글 15 no_profile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1 1314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