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페이지 정보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05 15:37 조회12,302회 댓글23건 관련링크 본문 하절기와 동절기를 가리지 않고 사계절 묵의 예를 보여주는 두엽종의 묵-안시성입니다. 감히 묵중의 묵이라 불러도 될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5:42 묵중에 묵은 아무래도 도토리 묵이 최고 아닌가요? 어류중에서 묵은 도루묵이 최고고요. 왕거미만은 못해 보입니다. 묵중에 묵은 아무래도 도토리 묵이 최고 아닌가요? 어류중에서 묵은 도루묵이 최고고요. 왕거미만은 못해 보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6:24 흐~ 오늘은 지금에서야 바쁜 일 다 끝나고 퇴근 준비를 앞두고 있는데.. 정말 오늘 같이 일 많이 한 날에는 뒷풀이로 막걸리 한 잔에 도토리 묵 묵으면 참말로 좋겠네요. 흐~ 오늘은 지금에서야 바쁜 일 다 끝나고 퇴근 준비를 앞두고 있는데.. 정말 오늘 같이 일 많이 한 날에는 뒷풀이로 막걸리 한 잔에 도토리 묵 묵으면 참말로 좋겠네요. 청명님의 댓글 청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6:24 빵빵하고 시끄므리 틱틱하고 자촉도 애미를 닮아서리 완존히 붕어빵 저리가라입니다..ㅎ 빵빵하고 시끄므리 틱틱하고 자촉도 애미를 닮아서리 완존히 붕어빵 저리가라입니다..ㅎ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6:27 역시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역시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7:24 캬~~~~ㅇ~~ㅏ! 정말 멋있고 좋고 이쁩니다. 이런걸 명품이라 하는가 봅니다. 캬~~~~ㅇ~~ㅏ! 정말 멋있고 좋고 이쁩니다. 이런걸 명품이라 하는가 봅니다.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7:45 금오도 좋은디, 안시성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금오도 좋은디, 안시성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8:23 넘 멋지네요..^^ 넘 멋지네요..^^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9:36 이런거 보면 안되는데.. 이런거 보면 안되는데..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2:07 루시아님.. 많이 보시고.. 강열한 氣 팍팍 많이 넣어 주십시오. 루시아님.. 많이 보시고.. 강열한 氣 팍팍 많이 넣어 주십시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0:11 벌써 식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군요, 조금 지나면 대가족 이루 겠습니다. 벌써 식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군요, 조금 지나면 대가족 이루 겠습니다.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0:14 크허어억.......탑이 좀더 쌓이면 이름에 담긴 역사처럼.. 장엄한 느낌이 팍팍!! 크허어억.......탑이 좀더 쌓이면 이름에 담긴 역사처럼.. 장엄한 느낌이 팍팍!! 늘픔님의 댓글 늘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1:49 엄청 매력적인 난이네요~ 엄청 매력적인 난이네요~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3:34 쪼끔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쪼끔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0:16 아름다운 묵은 다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묵류와 섭묵은 이 계절에도 무지에 가까운데... 아름다운 묵은 다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묵류와 섭묵은 이 계절에도 무지에 가까운데...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8:20 햐~~~~~~~~~~~ 전~ 뿅~~~~갔습니다 햐~~~~~~~~~~~ 전~ 뿅~~~~갔습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8:24 빵빵한 자태 물러섬이 없어 보입니다. 이름과 참 어울리네요. ^^ 빵빵한 자태 물러섬이 없어 보입니다. 이름과 참 어울리네요.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9:05 쳐들어 오는 적의 병사는 다 물리치셨나이까? 저 풍란 뒤에 양만춘 장군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ㅋㅋ 쳐들어 오는 적의 병사는 다 물리치셨나이까? 저 풍란 뒤에 양만춘 장군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ㅋㅋ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10:33 양만춘 장군은 빨리 피살당하든디요.... 자묵이 맴을 설래이게 합니다...^^ 양만춘 장군은 빨리 피살당하든디요.... 자묵이 맴을 설래이게 합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13:08 엄층 매력있고 멋지고 좋다는 말외엔 할말이 없습니다.. 엄층 매력있고 멋지고 좋다는 말외엔 할말이 없습니다..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20:44 이뿜미다. ^^* 이뿜미다. ^^*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21:58 역시 두엽의묵은 매력덩어리 인것 같습니다... 역시 두엽의묵은 매력덩어리 인것 같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7 09:00 묵중의 묵...정말 예사로운 난이 아니군요 묵중의 묵...정말 예사로운 난이 아니군요 만석꾼님의 댓글 만석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9 13:40 멋진 난이 군요 제가 묵을 좋아 하는데 이것을 보니 ... 좋다는 말밖에... 멋진 난이 군요 제가 묵을 좋아 하는데 이것을 보니 ... 좋다는 말밖에... 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5:42 묵중에 묵은 아무래도 도토리 묵이 최고 아닌가요? 어류중에서 묵은 도루묵이 최고고요. 왕거미만은 못해 보입니다. 묵중에 묵은 아무래도 도토리 묵이 최고 아닌가요? 어류중에서 묵은 도루묵이 최고고요. 왕거미만은 못해 보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6:24 흐~ 오늘은 지금에서야 바쁜 일 다 끝나고 퇴근 준비를 앞두고 있는데.. 정말 오늘 같이 일 많이 한 날에는 뒷풀이로 막걸리 한 잔에 도토리 묵 묵으면 참말로 좋겠네요. 흐~ 오늘은 지금에서야 바쁜 일 다 끝나고 퇴근 준비를 앞두고 있는데.. 정말 오늘 같이 일 많이 한 날에는 뒷풀이로 막걸리 한 잔에 도토리 묵 묵으면 참말로 좋겠네요.
청명님의 댓글 청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6:24 빵빵하고 시끄므리 틱틱하고 자촉도 애미를 닮아서리 완존히 붕어빵 저리가라입니다..ㅎ 빵빵하고 시끄므리 틱틱하고 자촉도 애미를 닮아서리 완존히 붕어빵 저리가라입니다..ㅎ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6:27 역시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역시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7:24 캬~~~~ㅇ~~ㅏ! 정말 멋있고 좋고 이쁩니다. 이런걸 명품이라 하는가 봅니다. 캬~~~~ㅇ~~ㅏ! 정말 멋있고 좋고 이쁩니다. 이런걸 명품이라 하는가 봅니다.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7:45 금오도 좋은디, 안시성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금오도 좋은디, 안시성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8:23 넘 멋지네요..^^ 넘 멋지네요..^^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19:36 이런거 보면 안되는데.. 이런거 보면 안되는데..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2:07 루시아님.. 많이 보시고.. 강열한 氣 팍팍 많이 넣어 주십시오. 루시아님.. 많이 보시고.. 강열한 氣 팍팍 많이 넣어 주십시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0:11 벌써 식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군요, 조금 지나면 대가족 이루 겠습니다. 벌써 식구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군요, 조금 지나면 대가족 이루 겠습니다.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0:14 크허어억.......탑이 좀더 쌓이면 이름에 담긴 역사처럼.. 장엄한 느낌이 팍팍!! 크허어억.......탑이 좀더 쌓이면 이름에 담긴 역사처럼.. 장엄한 느낌이 팍팍!!
늘픔님의 댓글 늘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1:49 엄청 매력적인 난이네요~ 엄청 매력적인 난이네요~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3:34 쪼끔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쪼끔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0:16 아름다운 묵은 다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묵류와 섭묵은 이 계절에도 무지에 가까운데... 아름다운 묵은 다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묵류와 섭묵은 이 계절에도 무지에 가까운데...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8:20 햐~~~~~~~~~~~ 전~ 뿅~~~~갔습니다 햐~~~~~~~~~~~ 전~ 뿅~~~~갔습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8:24 빵빵한 자태 물러섬이 없어 보입니다. 이름과 참 어울리네요. ^^ 빵빵한 자태 물러섬이 없어 보입니다. 이름과 참 어울리네요.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9:05 쳐들어 오는 적의 병사는 다 물리치셨나이까? 저 풍란 뒤에 양만춘 장군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ㅋㅋ 쳐들어 오는 적의 병사는 다 물리치셨나이까? 저 풍란 뒤에 양만춘 장군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ㅋㅋ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10:33 양만춘 장군은 빨리 피살당하든디요.... 자묵이 맴을 설래이게 합니다...^^ 양만춘 장군은 빨리 피살당하든디요.... 자묵이 맴을 설래이게 합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13:08 엄층 매력있고 멋지고 좋다는 말외엔 할말이 없습니다.. 엄층 매력있고 멋지고 좋다는 말외엔 할말이 없습니다..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20:44 이뿜미다. ^^* 이뿜미다. ^^*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21:58 역시 두엽의묵은 매력덩어리 인것 같습니다... 역시 두엽의묵은 매력덩어리 인것 같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7 09:00 묵중의 묵...정말 예사로운 난이 아니군요 묵중의 묵...정말 예사로운 난이 아니군요
만석꾼님의 댓글 만석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9 13:40 멋진 난이 군요 제가 묵을 좋아 하는데 이것을 보니 ... 좋다는 말밖에... 멋진 난이 군요 제가 묵을 좋아 하는데 이것을 보니 ... 좋다는 말밖에...
DO 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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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만은 못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