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엽에 라사... 페이지 정보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04 10:02 조회11,805회 댓글20건 관련링크 본문 일문자 부에 청축에 가까운 니축이고 뿌리도 니근입니다... 꽃은 아직 못 봤습니다...^^ 댓글목록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0:41 흐.. 빵이 완죠니 빵빵빵~ 입니다..^^ 흐.. 빵이 완죠니 빵빵빵~ 입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0:56 라사도 잘먹었고 옆도 빵빵하고.... 꽃은 복색화로 피려나....ㅎㅎ 라사도 잘먹었고 옆도 빵빵하고.... 꽃은 복색화로 피려나....ㅎㅎ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4 기대해 볼까요^^ 기대해 볼까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36 멋집니다. 딱 제 스탈입니다. 멋집니다. 딱 제 스탈입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2:50 아항~ 우리 계주오빠가 곰보를 좋아하는갑네... ㅎ 아항~ 우리 계주오빠가 곰보를 좋아하는갑네... 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36 가지런하게 잘 키우셨네요.. 좋습니다. 가지런하게 잘 키우셨네요.. 좋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0 단정한 자태에 정말 멋진 란입니다.... 겉잡을 수 없는 욕심이 생깁니다.....ㅎㅎ 정말 멋진 란입니다.. 단정한 자태에 정말 멋진 란입니다.... 겉잡을 수 없는 욕심이 생깁니다.....ㅎㅎ 정말 멋진 란입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2 신지도하고는 완죤히 다른 건가요? 빵빵하니 좋습니다. 신지도하고는 완죤히 다른 건가요? 빵빵하니 좋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4 犬舌같습니다. 욕 아닙니다. 본대로 느낀대롭니다. 犬舌같습니다. 욕 아닙니다. 본대로 느낀대롭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6 ㅎㅎ 색만 같으면 비슷하네요...^^ ㅎㅎ 색만 같으면 비슷하네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3:07 하하~ 정말 개 혀바닥 같습니다요~ 단정한게 너무도 탐스럽습니다 하하~ 정말 개 혀바닥 같습니다요~ 단정한게 너무도 탐스럽습니다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2:49 처음보는 거네요. 주선생님이 갖고 계시던 그 품종이 아니죠. 그 품종은 려지와 같아 보이던데.... 처음보는 거네요. 주선생님이 갖고 계시던 그 품종이 아니죠. 그 품종은 려지와 같아 보이던데....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4:58 이뿌고 멋집니다. 잘 기르시어 많은 님들을 즐겁게 해 주십시오. 이뿌고 멋집니다. 잘 기르시어 많은 님들을 즐겁게 해 주십시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21:10 지금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이라는 다소 조용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오른 쪽 예쁜 아가야의 모습이 흡사 엄마 품에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살짝 빗겨 서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깜박 잠에 졸고 있는 듯도 보이네요.. 조용한 시간에 바라보는 반듯한 아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지금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이라는 다소 조용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오른 쪽 예쁜 아가야의 모습이 흡사 엄마 품에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살짝 빗겨 서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깜박 잠에 졸고 있는 듯도 보이네요.. 조용한 시간에 바라보는 반듯한 아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21:12 아쉽게도 약간 얽었지요?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아쉽게도 약간 얽었지요?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21:27 푸하하하, 또 한 번 웃겨주시네요. 오늘 굉장히 바뻐서리.. 이짝 동네에 놀러와서 웃을 시간도 읎었는데.. 또 이래 웃네요. 감사! 감사! 푸하하하, 또 한 번 웃겨주시네요. 오늘 굉장히 바뻐서리.. 이짝 동네에 놀러와서 웃을 시간도 읎었는데.. 또 이래 웃네요. 감사! 감사!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0:14 굉장히 멋집니드아! 굉장히 멋집니드아!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8:26 라사지 꽃으로 피어나 꼭 보답하기를 바랍니다. 라사지 꽃으로 피어나 꼭 보답하기를 바랍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14:34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워낙 난복이 충만 한지라 이녀석도 주인장 맘 먹은대로 보답할듯 싶습니다.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워낙 난복이 충만 한지라 이녀석도 주인장 맘 먹은대로 보답할듯 싶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7 08:54 좋군요 분명 멋진 꽃이 필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좋군요 분명 멋진 꽃이 필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목록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0:41 흐.. 빵이 완죠니 빵빵빵~ 입니다..^^ 흐.. 빵이 완죠니 빵빵빵~ 입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0:56 라사도 잘먹었고 옆도 빵빵하고.... 꽃은 복색화로 피려나....ㅎㅎ 라사도 잘먹었고 옆도 빵빵하고.... 꽃은 복색화로 피려나....ㅎㅎ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4 기대해 볼까요^^ 기대해 볼까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36 멋집니다. 딱 제 스탈입니다. 멋집니다. 딱 제 스탈입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2:50 아항~ 우리 계주오빠가 곰보를 좋아하는갑네... ㅎ 아항~ 우리 계주오빠가 곰보를 좋아하는갑네... 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36 가지런하게 잘 키우셨네요.. 좋습니다. 가지런하게 잘 키우셨네요.. 좋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0 단정한 자태에 정말 멋진 란입니다.... 겉잡을 수 없는 욕심이 생깁니다.....ㅎㅎ 정말 멋진 란입니다.. 단정한 자태에 정말 멋진 란입니다.... 겉잡을 수 없는 욕심이 생깁니다.....ㅎㅎ 정말 멋진 란입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2 신지도하고는 완죤히 다른 건가요? 빵빵하니 좋습니다. 신지도하고는 완죤히 다른 건가요? 빵빵하니 좋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4 犬舌같습니다. 욕 아닙니다. 본대로 느낀대롭니다. 犬舌같습니다. 욕 아닙니다. 본대로 느낀대롭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1:46 ㅎㅎ 색만 같으면 비슷하네요...^^ ㅎㅎ 색만 같으면 비슷하네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3:07 하하~ 정말 개 혀바닥 같습니다요~ 단정한게 너무도 탐스럽습니다 하하~ 정말 개 혀바닥 같습니다요~ 단정한게 너무도 탐스럽습니다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2:49 처음보는 거네요. 주선생님이 갖고 계시던 그 품종이 아니죠. 그 품종은 려지와 같아 보이던데.... 처음보는 거네요. 주선생님이 갖고 계시던 그 품종이 아니죠. 그 품종은 려지와 같아 보이던데....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14:58 이뿌고 멋집니다. 잘 기르시어 많은 님들을 즐겁게 해 주십시오. 이뿌고 멋집니다. 잘 기르시어 많은 님들을 즐겁게 해 주십시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21:10 지금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이라는 다소 조용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오른 쪽 예쁜 아가야의 모습이 흡사 엄마 품에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살짝 빗겨 서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깜박 잠에 졸고 있는 듯도 보이네요.. 조용한 시간에 바라보는 반듯한 아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지금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이라는 다소 조용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오른 쪽 예쁜 아가야의 모습이 흡사 엄마 품에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살짝 빗겨 서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깜박 잠에 졸고 있는 듯도 보이네요.. 조용한 시간에 바라보는 반듯한 아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21:12 아쉽게도 약간 얽었지요?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아쉽게도 약간 얽었지요?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21:27 푸하하하, 또 한 번 웃겨주시네요. 오늘 굉장히 바뻐서리.. 이짝 동네에 놀러와서 웃을 시간도 읎었는데.. 또 이래 웃네요. 감사! 감사! 푸하하하, 또 한 번 웃겨주시네요. 오늘 굉장히 바뻐서리.. 이짝 동네에 놀러와서 웃을 시간도 읎었는데.. 또 이래 웃네요. 감사! 감사!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5 20:14 굉장히 멋집니드아! 굉장히 멋집니드아!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08:26 라사지 꽃으로 피어나 꼭 보답하기를 바랍니다. 라사지 꽃으로 피어나 꼭 보답하기를 바랍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6 14:34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워낙 난복이 충만 한지라 이녀석도 주인장 맘 먹은대로 보답할듯 싶습니다.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워낙 난복이 충만 한지라 이녀석도 주인장 맘 먹은대로 보답할듯 싶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7 08:54 좋군요 분명 멋진 꽃이 필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좋군요 분명 멋진 꽃이 필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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