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설산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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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시 약했던 묵성이
이젠 제법 볼만합니다.
설산의 본예를 가지고 올라오는 천엽이
묵의 발현으로 본예를 잃어가는것이 아쉽지만...
자촉도 엄마 모습으로 자라주고 있어
즐겁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독특합니다..... 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물을 보고싶어하실것 같습니다....
설산의 본예가 더해지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다촉이 되면 더 멋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산의 예와 묵의 예가 어울러지는 아해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설산의 이미지와는 다른 제법 터프한 매력이 있는난이네요
잘 자라서 여러촉이 한데 어우러지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실생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대량으로 생산하여 난계를 망가뜨리는 것도 실생이고
이렇게 좋은 난을 만들어 내는 것도 실생이니...
양날의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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