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존네요.. 페이지 정보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1-03 17:34 조회12,055회 댓글19건 관련링크 본문 2~3년 팽팽 놀다가 요즘은 물도 좀 잘 주고... 이 넘들도 좋은지 뿌리가 이쁩니다. 댓글목록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7:39 뿌리도 예쁘고 생동감이 넘치네요. 뿌리도 예쁘고 생동감이 넘치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7:43 가장 아래에 보이는 뿌리가 제일로 예쁩니다. 요즘은 화려한 뿌리 보다 이래 은은하고 맑은 그러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뿌리들에 더 눈길이 가더군요. 가장 아래에 보이는 뿌리가 제일로 예쁩니다. 요즘은 화려한 뿌리 보다 이래 은은하고 맑은 그러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뿌리들에 더 눈길이 가더군요.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7:53 3번과 6번은 보통 심각한 녀석들이 아닌 듯합니다. 무게(?)가 꽤 나갈 것같은데??? 고 녀석들 이름이 뭔지요??? 김원태님의 배양환경은 풍란이 자라는게 아니라 터지는 것같습니다. ㅋㅋㅋ 벌써 뿌리가 저렇게 움직이는 걸 보니 새삼 부럽사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3번과 6번은 보통 심각한 녀석들이 아닌 듯합니다. 무게(?)가 꽤 나갈 것같은데??? 고 녀석들 이름이 뭔지요??? 김원태님의 배양환경은 풍란이 자라는게 아니라 터지는 것같습니다. ㅋㅋㅋ 벌써 뿌리가 저렇게 움직이는 걸 보니 새삼 부럽사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8:17 오랬만에 이뻐해주신다니 난들이 행복해 하겠습니다. ㅎ ㅎ ㅎ 시기상 겨울의 시작점인데 겨울이 가고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울집 아이들은 막 잠잘려구 그러는데.... 부럽습니다. 오랬만에 이뻐해주신다니 난들이 행복해 하겠습니다. ㅎ ㅎ ㅎ 시기상 겨울의 시작점인데 겨울이 가고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울집 아이들은 막 잠잘려구 그러는데.... 부럽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8:35 야들은 잠도 없나 봅니다. ㅎㅎ 야들은 잠도 없나 봅니다.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0:18 지가 잠이 좀 없다보니 야들도 잠이 없나 봅니다. 지가 잠이 좀 없다보니 야들도 잠이 없나 봅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20:12 약 올리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네요. 울 집 난들은 한밤중입니다요. 약 올리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네요. 울 집 난들은 한밤중입니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0:19 에스프레소 멕이시고 잠 깨우시면 됩니다. 에스프레소 멕이시고 잠 깨우시면 됩니다.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22:08 벌써 봄이왔나 봅니다. 활기찬 뿌랭이를 보니 부럽습니다... 벌써 봄이왔나 봅니다. 활기찬 뿌랭이를 보니 부럽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0:22 우리나라 날씨가.. 봄: 2~3월 여름 : 4월 ~ 9월 가을 : 10월 ~ 12월 중순 겨울 : 12월 중순 ~ 1월 말 아임미까? ㅎㅎ 우리나라 날씨가.. 봄: 2~3월 여름 : 4월 ~ 9월 가을 : 10월 ~ 12월 중순 겨울 : 12월 중순 ~ 1월 말 아임미까? ㅎㅎ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07:55 울집은 한겨울인데...............................ㅎㅎ 김원태님 티켓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해 보니 아들놈들이 언제 갈거냐고 난리더군요.............^^ 울집은 한겨울인데...............................ㅎㅎ 김원태님 티켓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해 보니 아들놈들이 언제 갈거냐고 난리더군요.............^^ 밀산님의 댓글 밀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09:34 예쁜 발가락들입니다. 김원태님 덕분에 조카들에게 폼 한번 잡게 생겼습니다. 억수로 무쟈게 고맙습니다......^0^^0^ 예쁜 발가락들입니다. 김원태님 덕분에 조카들에게 폼 한번 잡게 생겼습니다. 억수로 무쟈게 고맙습니다......^0^^0^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1:05 우리집도 한겨울인데. 겨울에도 뿌리가 예쁘게 자라네요. 저도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고맙습니다. 우리집도 한겨울인데. 겨울에도 뿌리가 예쁘게 자라네요. 저도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고맙습니다.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4:26 뿌랭이들이 색색가지 축처진 넘 하구 공중으로 치켜들은 넘 하구 가지각색입니다. 넘 좋고 오늘은 날까지 풀리니 봄기운이 감도는것 같습니다. 뿌랭이들이 색색가지 축처진 넘 하구 공중으로 치켜들은 넘 하구 가지각색입니다. 넘 좋고 오늘은 날까지 풀리니 봄기운이 감도는것 같습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5 06:42 뿌리 생장점이 긴것으로 봐서 습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건강한 뿌리 참 보기 좋네요... 뿌리 생장점이 긴것으로 봐서 습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건강한 뿌리 참 보기 좋네요...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5 17:19 이 계절에 이렇듯 싱싱하고 아름다운 뿌리를 볼 수 있다니 눈이 황감합니다.^^ 이 계절에 이렇듯 싱싱하고 아름다운 뿌리를 볼 수 있다니 눈이 황감합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7 01:14 이쁘기도 한거이 징그럽기도하고 징그럽기도 한기 이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한거이 징그럽기도하고 징그럽기도 한기 이쁘기도 하고.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8 20:17 벌써 봄인가...... 눈이 번쩍 뜨이네.... 벌써 봄인가...... 눈이 번쩍 뜨이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9 00:37 배양환경이 좋은지...뿌리들이 춤을 추네요. 부럽습니다. 배양환경이 좋은지...뿌리들이 춤을 추네요. 부럽습니다. 목록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7:39 뿌리도 예쁘고 생동감이 넘치네요. 뿌리도 예쁘고 생동감이 넘치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7:43 가장 아래에 보이는 뿌리가 제일로 예쁩니다. 요즘은 화려한 뿌리 보다 이래 은은하고 맑은 그러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뿌리들에 더 눈길이 가더군요. 가장 아래에 보이는 뿌리가 제일로 예쁩니다. 요즘은 화려한 뿌리 보다 이래 은은하고 맑은 그러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뿌리들에 더 눈길이 가더군요.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7:53 3번과 6번은 보통 심각한 녀석들이 아닌 듯합니다. 무게(?)가 꽤 나갈 것같은데??? 고 녀석들 이름이 뭔지요??? 김원태님의 배양환경은 풍란이 자라는게 아니라 터지는 것같습니다. ㅋㅋㅋ 벌써 뿌리가 저렇게 움직이는 걸 보니 새삼 부럽사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3번과 6번은 보통 심각한 녀석들이 아닌 듯합니다. 무게(?)가 꽤 나갈 것같은데??? 고 녀석들 이름이 뭔지요??? 김원태님의 배양환경은 풍란이 자라는게 아니라 터지는 것같습니다. ㅋㅋㅋ 벌써 뿌리가 저렇게 움직이는 걸 보니 새삼 부럽사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8:17 오랬만에 이뻐해주신다니 난들이 행복해 하겠습니다. ㅎ ㅎ ㅎ 시기상 겨울의 시작점인데 겨울이 가고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울집 아이들은 막 잠잘려구 그러는데.... 부럽습니다. 오랬만에 이뻐해주신다니 난들이 행복해 하겠습니다. ㅎ ㅎ ㅎ 시기상 겨울의 시작점인데 겨울이 가고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울집 아이들은 막 잠잘려구 그러는데.... 부럽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18:35 야들은 잠도 없나 봅니다. ㅎㅎ 야들은 잠도 없나 봅니다.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0:18 지가 잠이 좀 없다보니 야들도 잠이 없나 봅니다. 지가 잠이 좀 없다보니 야들도 잠이 없나 봅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20:12 약 올리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네요. 울 집 난들은 한밤중입니다요. 약 올리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네요. 울 집 난들은 한밤중입니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0:19 에스프레소 멕이시고 잠 깨우시면 됩니다. 에스프레소 멕이시고 잠 깨우시면 됩니다.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22:08 벌써 봄이왔나 봅니다. 활기찬 뿌랭이를 보니 부럽습니다... 벌써 봄이왔나 봅니다. 활기찬 뿌랭이를 보니 부럽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0:22 우리나라 날씨가.. 봄: 2~3월 여름 : 4월 ~ 9월 가을 : 10월 ~ 12월 중순 겨울 : 12월 중순 ~ 1월 말 아임미까? ㅎㅎ 우리나라 날씨가.. 봄: 2~3월 여름 : 4월 ~ 9월 가을 : 10월 ~ 12월 중순 겨울 : 12월 중순 ~ 1월 말 아임미까? ㅎㅎ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07:55 울집은 한겨울인데...............................ㅎㅎ 김원태님 티켓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해 보니 아들놈들이 언제 갈거냐고 난리더군요.............^^ 울집은 한겨울인데...............................ㅎㅎ 김원태님 티켓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해 보니 아들놈들이 언제 갈거냐고 난리더군요.............^^
밀산님의 댓글 밀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09:34 예쁜 발가락들입니다. 김원태님 덕분에 조카들에게 폼 한번 잡게 생겼습니다. 억수로 무쟈게 고맙습니다......^0^^0^ 예쁜 발가락들입니다. 김원태님 덕분에 조카들에게 폼 한번 잡게 생겼습니다. 억수로 무쟈게 고맙습니다......^0^^0^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1:05 우리집도 한겨울인데. 겨울에도 뿌리가 예쁘게 자라네요. 저도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고맙습니다. 우리집도 한겨울인데. 겨울에도 뿌리가 예쁘게 자라네요. 저도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고맙습니다.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14:26 뿌랭이들이 색색가지 축처진 넘 하구 공중으로 치켜들은 넘 하구 가지각색입니다. 넘 좋고 오늘은 날까지 풀리니 봄기운이 감도는것 같습니다. 뿌랭이들이 색색가지 축처진 넘 하구 공중으로 치켜들은 넘 하구 가지각색입니다. 넘 좋고 오늘은 날까지 풀리니 봄기운이 감도는것 같습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5 06:42 뿌리 생장점이 긴것으로 봐서 습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건강한 뿌리 참 보기 좋네요... 뿌리 생장점이 긴것으로 봐서 습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건강한 뿌리 참 보기 좋네요...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5 17:19 이 계절에 이렇듯 싱싱하고 아름다운 뿌리를 볼 수 있다니 눈이 황감합니다.^^ 이 계절에 이렇듯 싱싱하고 아름다운 뿌리를 볼 수 있다니 눈이 황감합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7 01:14 이쁘기도 한거이 징그럽기도하고 징그럽기도 한기 이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한거이 징그럽기도하고 징그럽기도 한기 이쁘기도 하고.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8 20:17 벌써 봄인가...... 눈이 번쩍 뜨이네.... 벌써 봄인가...... 눈이 번쩍 뜨이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9 00:37 배양환경이 좋은지...뿌리들이 춤을 추네요. 부럽습니다. 배양환경이 좋은지...뿌리들이 춤을 추네요. 부럽습니다.
임종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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