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나요?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취화궁에 묵이요.
취화전 실생중에 나온 것이며, 일반 취화전보다
한배 반 정도 더 큰데, 묵이 나올 수 있는 청색
반짝선(보통 청묵이라 하나 묵은 아님)이 간간이
들어 있는 개체를 취화궁이라 불렀습니다.
참고적으로 취화전의 변이개체는 복색화를 피웠던
취홍, 서반예를 나타내는 어신도가 더 있습니다.
뒤에 큰촉 하나 떼서 선물했더니 덩치가 좀
졸아들었습니다.
이 취화궁이가 기어이 묵을 내놓았습니다.
계속 나오길 바라면서 이만 총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부디 다음 잎장, 그 다음 잎장까지도 묵선이
시커멓게 나오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