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운무령(雲霧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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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반호가 멋드러진 녀석입니다.
분갈이 끝내고 너무예뻐 기념으로 사진한장 찰~칵
 

댓글목록

저 정도 안개를 안개라 한다면
봄비는 태풍이요.
망태는 정치망이라 하겠습니다.

기냥 참이슬 정도로 하면 어떨지요?
크아~ 임종호님 닮았습니다요.
깔끌하면서도 우람한 난..
임종호님 난들 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난이네요.
좋은 난으로 한 주를 시작하고..
또 한 해 마무리를 하니.. 즐겁습니다요.
아--저거 청도 운문사 가는 고개 운문령에서 산채하신 것 같다. 
내 소시적 소 풀 뜯길 때 소가 즐겨 먹던 풀 같이 생기기도 하고---
넘  이브고 빤듯하게 생겨부렸네--- 츄카---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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