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백두관으로 시상을 뒤집어 보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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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방이 조용해서 이곳에다 올리는데
사실 새내기방을 제외하고는 먼 난을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여태도 모릅니다요.
우짜둔둥.. 이 난은 벗거지믄 더할 나위 읎이 이쁘다는 백두관입니다.
손시헌님, 김원태님 두 분께서 이 백두관을 허옇게 벗겨보려고
마이도 애쓰셨다는 후문은 있는데 여태도 감감 무소식이니
이제는 지가 덤벼보려 합니다요.
줌마 놀려묵는 재미에 사시는 아자씨들..
이자 시골 촌 아줌마가 백두관을 발색시켜서
시상을 뒤집어 볼라카는디요.
앞으로 깨질 각오 단다이 하시고..
자알 좀 지켜봐 주셔야 하겠습니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라고.. 뒤집은 방법을 살짝 좀 갈카 주십시오.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