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두엽에 묵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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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발전 되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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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엽의 묵과 호를 많이 접해보지 못했지만, 참으로 신선하게 느껴지는 풍란입니다.
점점이 깔린 묵 사이로 그어진 예리한 호가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신풍란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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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이벤트)암미묵 댓글 8 no_profile 만석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18 1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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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복륜으로 가고있는.... 댓글 10 no_profile 최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09 13425
488 황금룡(黃金龍) 댓글 7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10 13418
487 이런것도 있어요. 댓글 12 no_profile 能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29 13402
486 (이벤트)무명 두엽 설백호 댓글 15 no_profile 만석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16 1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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